두려움 너머의 시작을 노래하다… 온앤오프의 'Open the Door'
온앤오프가 2026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인 'Open the Door' 공연 영상이 공개됐다.
그룹 온앤오프(ONF)가 창원에서 열린 K-POP 축제 무대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KBS Kpop 채널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온앤오프는 '2026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곡 'Open the Door'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된 무대는 낮과 밤의 경계, 그리고 내면의 갈등과 용기를 다룬 가사가 특징이다.
내면의 갈등과 마주하는 용기, 'Open the Door'의 서사
이번 무대에서 선보인 'Open the Door'는 익숙한 마음속의 혼란과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가사에는 낮과 밤을 구분하지 못하는 익숙한 마음속 공간에서 나침반을 유일한 용기로 삼는 모습이 나타난다. 애를 써도 전혀 낯이 편하지 않은 상태에서 열병과 둥치를 뚫고 문을 열어야 한다는 의지가 표현된다. 스스로를 괴물과 맞서게 하거나, 희망과 완성의 구분을 하지 못해 고민하며 누군가를 미워하기도 했던 내면의 고뇌가 투영되어 있다. 사실 지금 얻은 것은 나 자신이라는 성찰과 함께, 창문을 열고 나면 날이 뜨는 변화를 맞이하며 그곳이 어디든 문을 열어야 한다는 의지를 곡 전체를 통해 드러낸다.
특히 "마지막이라면 시작이 되니"라는 대목과 "모든 건 이어져 있으니까 두렵지 않아"라는 가사는, 두려움을 마주하면서도 문을 열고 나아가려는 태도를 보여준다. 또한 용기를 내어 문을 열었을 때 마주할 세상이 비록 질기더라도,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서사가 곡의 주제 의식을 관통한다. 가사 속에는 달이 빛을 잃은 듯한 모습이나 바다에 대한 두려움 등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묘사하는 표현들이 포함되어 있다.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무대 기록
이번 영상은 2026년 11월 4일 방송된 KBS의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무대 실황을 담고 있다. 온앤오프는 해당 무대를 통해 축제 현장의 열기와 함께 곡이 가진 철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연을 이어갔다. 해당 영상은 KBS의 저작권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및 AI 학습을 포함한 이용이 금지되어 있다.
출처: KBS Kpop 유튜브 「온앤오프 - Open the Door [2026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 KBS 2611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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