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노, 스물아홉 번째 생일 맞이한 특별한 '돌잡이'와 나무위키 탐독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맞아 회사 주차장에서 열린 이색 돌잡이 이벤트와 나무위키 탐독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리노가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생일 파티를 가졌다. 스트레이 키즈 공식 채널 'kNOw맘대로(The kNOw Way)'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리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이색적인 이벤트와 본인의 기록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담겼다.
회사 주차장에서 열린 이색 돌잡이와 생일 축하
리노의 생일 파티는 회사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색적인 '돌잡이' 이벤트로 시작됐다. 리노는 한복을 입고 등장해 마치 돌잔치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주인공이 됐다. 이날 진행된 돌잡이에서 리노는 물건을 선택했고, 이에 대해 "더 많은 팬과 명예, 박수가 남은 리노의 삶에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축복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지나가던 러닝 인원들이 멈춰 서서 지켜볼 정도로 리노의 생일을 축하하는 열기가 뜨거웠다. 리노는 회사 주차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생일을 맞이한 것에 대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나무위키로 되짚어본 '이민호'의 기록과 취향
생일 축하 이후 리노는 자신의 정보가 담긴 나무위키 페이지를 직접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본명 이민호, 1998년 10월 25일생 등 기본적인 프로필부터 시작해, 팬들이 꼽은 '최고의 고양이상 남자 아이돌 1위'라는 별명까지 확인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나무위키에 기재된 '족발을 초장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식성과 '주유소 기름 냄새, 새 건물 냄새, 고양이 발바닥 냄새를 좋아한다'는 독특한 취향이 언급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과거 브이라이브에서 언급했던 '일종 면허' 이야기와 멤버 필릭스와 함께 손이 작은 멤버 중 하나라는 점 등 팬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세세한 기록들이 차례로 소개됐다. 리노는 자신의 기록이 담긴 페이지를 보며 "맞는 말이 많다"며 흥미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대의 마지막 생일, 멤버들의 진심 어린 축하
이어진 챌린지 구간에서 리노는 최근 곡인 'THIS & THAT'의 안무를 선보이며 팬들을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과정에서는 "못 끄면 소원이 없어진다"며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라는 소원을 빌기도 했다.
멤버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리노를 향해 "우리 팀 둘째로서 힘든 점도 많겠지만 파이팅이다"라며 격려를 건넸다. 특히 오랜 시간 함께해온 멤버는 "무대 위에서 울지도 않고 노래도 잘하는 멋진 아이로 잘 컸다"며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리노는 "20대의 마지막 생일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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