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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깜짝 둘째 임신 발표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둘째 고민이 정말 많았었는데, 최근 건강상 이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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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깜짝 둘째 임신 발표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둘째 고민이 정말 많았었는데, 최근 건강상 이슈도 있었고, 또 제가 두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도 했고요"라며 "이 세상에 형제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든든한 일이라는 걸, 복이에게도 둘째에게도 알게 해주고 싶어서, 둘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둘째 때는 한 번 해봤으니 내공이 생길 법도 한데? 입덧과 호르몬의 노예가 되어 이번에도 즐기긴커녕 매일 꾸역모드입니다"라며 임신한 몸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밝혔다.

최희는 "아 물론! 행복하지요. 복이가 요즘 따라 인형을 꼭 옆에 끼고 다니며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면, 다가올 미래가 설레기도 하고요. 임신 사실을 아는 분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잠시 기대어 쉬어가기도 합니다"라며 "앞으로, 좀 더 꾸밈없는 제 이야기를 여기서 들려 드려도 될까요? 여전히 여러분에게 잘 보이고 싶지만요. 솔직한 모습들로 나누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임밍아웃글도 그저 해피해피 추카추카가 아닌, 왔다 갔다 복잡한 제 마음을 주절주절 써봅니다. 이 글조차도 누군가에겐 불편함이 될까 조심스럽기도 하고요"라며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녀는 "저 내년이면 두 아이의 엄마가 됩니다. 그만큼 인생의 책임감도 더 가지고 살아야겠죠. 더 강하고 씩씩한 제가 될 수 있는, 또 한 번의 소중한 시간이라 여길게요"라고 전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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