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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유튜브에서 "아빠 보고 싶었어요" 다홍이 대신해…

박수홍 유튜브 박수홍이 '아빠'라는 단어를 꺼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15일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을 담은 유튜브 채널에는 '퇴근한 수홍아빠 맞이하는 다홍이의 자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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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유튜브에서 "아빠 보고 싶었어요" 다홍이 대신해…
박수홍 유튜브
박수홍 유튜브

 

박수홍이 '아빠'라는 단어를 꺼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15일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을 담은 유튜브 채널에는 '퇴근한 수홍아빠 맞이하는 다홍이의 자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박수홍은 마스크도 벗지 않고 다홍이를 반기며 다홍이를 엄청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다홍이 또한 온몸을 쭉 뻗으며 박수홍의 손길을 그대로 받아 들였다. 

그 모습을 보며 박수홍은 다홍이를 연신 쓰다듬으며 “누가 이렇게 다리를 쭉 펴고. 아빠 보고 싶었어요. 집 잘 지키고 있었어요. 나 착해 안 착해요. 카펫이야 뭐야. 다리를 이렇게까지 쭉쭉이로”라고 말하며 감격했다.

이어 “아빠 엎어질 정도로 좋아해요. 아빠 좋아서 엎어지는 거예요 뭐예요”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박수홍은 지난해 4월 친형 부부가 자신의 수입을 횡령했다는 것을 알았고 현재까지 가족들과 법정 다툼 중이다.

특히 박수홍은 지난 4일 오전 서울서부지검에서 예정된 대질 조사에 출석했다가 아버지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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