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밝힌 '엔딩요정 되는 법'
태연SNS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롱런 비결을 밝혔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돌 후배들은 듣거라! K-pop 아이돌 15년 차, 태연이 말하는 걸그룹의 정석’이라는 제목의 영상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롱런 비결을 밝혔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돌 후배들은 듣거라! K-pop 아이돌 15년 차, 태연이 말하는 걸그룹의 정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태연은 ‘K-pop 아이돌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 3가지’로 긍정적인 마인드, 다재다능한 끼, 트렌디함을 꼽았다. ‘그룹이 롱런하려면 ( )을 주의해라’라는 질문이 나오자 태연은 가정 먼저 ‘유혹’을 떠올렸다. 곧이어 웃음을 터뜨리며 “무슨 유혹일까…”라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소녀시대 멤버들과 서운한 일이 있을 때 푸는 나만의 방법’에 대해서는 “대화 신청”이라고 말했다. 다만, 멤버들한테 서운한 게 그다지 없다고 말하며 의리와 애정을 내비쳤다.
'숙소 생활 장단점 세 가지'로는 즐거움과 안 심심함, 팀워크 좋아짐을 장점으로 꼽았으며 방이 작음, 끝없는 배려, 물건에 이름 써야 함을 단점으로 말했다.
특히 태연은 엔딩 요정이 되려면 아이컨택과 자신감이 중요하다며 절대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노래 파트 분배는 전적으로 회사에 맡겨야 평화롭다고 말했다. 고음을 하고 싶다고 고음을 한 게 아니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태연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대 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서 30대 중반이 됐다. 거의 제 평생을 함께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계속 만날 날이 많으니까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통해 컴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