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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딸 이마를 앞접시로 쓰며 '충격' 박슬기도 "불쌍해"

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김영희는 "딸아 부담스럽다. 날것을 먹어도 너의 눈빛에 익어버릴 것 같구나. 너무 부담스러워서 반대로 아기띠를 했건만...&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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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딸 이마를 앞접시로 쓰며 '충격' 박슬기도 "불쌍해"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김영희는 "딸아 부담스럽다. 날것을 먹어도 너의 눈빛에 익어버릴 것 같구나. 너무 부담스러워서 반대로 아기띠를 했건만..."이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그녀는 "고개를 더 심하게 꺾어서 결국 엄마 입을 보내 덕분에 쩝쩝 소리 안 내고 입천장으로 꾹 눌러 먹으면서 식사예절을 지키는 엄마로 성장하고 있단다"라고 적었다.

이어 "다음주부터 요것 저것 섞은 이유식 1단계가 시작인데 너는 고추장에 고사리 취나물 콩나물 넣고 밥을 야무지게 비벼 먹을 것 같구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식사 중인 자신을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는 딸이 보여졌다.

김영희는 딸의 이마에 반찬을 올려두고 젓가락으로 집어 먹으며 장난을 쳤다.

딸의 작은 이마에 붙은 반찬과 딸의 귀여운 표정에 많은 팬들에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슬기도 "해서 이마 불쌍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다른 팬들도 "귀엽다", "진짜 올해 본 것 중에 제일 심장에 충격적 너무 귀여워서",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지난해 9월 딸을 낳았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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