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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팬 폭로 "생방송은 애교 수준, 진짜 모습은 최악"

김희철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팬이 김희철에 대해 폭로해 화제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김희철의 팬이 김희철과 '버블'로 소통한 내용을 공개했다. '버블'이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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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팬 폭로 "생방송은 애교 수준, 진짜 모습은 최악"
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팬이 김희철에 대해 폭로해 화제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김희철의 팬이 김희철과 '버블'로 소통한 내용을 공개했다.

'버블'이란 연예인이 팬들과 사적으로 소통하는 메시지 플랫폼이다.

해당 팬은 "김희철은 버블에 자기 사생활을 거리낌 없이 막 올린다"며 "이번에 논란된 생방송은 애교 수준이고 버블에서의 모습은 진짜 최악"이라고 말했다.

먼저 김희철은 나이트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앗싸! 뺀찌(입장 거부) 안 당했다! 여기서 '미스터 심플'(슈퍼주니어 노래) 틀어주네. 나인지 알아봤나 봐"라고 전했다.

이어 "추억의 '한XX'. 오늘 너무나도 행복하다! 어린 시절 다니던 나이트를 홍보하는 아이돌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해당 팬은 "가는 건 자유인데 팬들한테 굳이 알려야 하냐"고 지적했다.

김희철은 "뭐 어때. 내 팬 중에서도 나이트 다니고, 술도 마시는 팬들도 있는 거다. 불법적인 곳을 가는 것도 아니고"라며 그렇게 따지면 내가 술 마시는 거, 노는 거 등 시X 다 불편해할 거 생각하면 그냥 버블 안 하는 게 맞지"라고 반박했다. 이어 "안 그래도 숨 막히는 세상 조금만 편하게 살아볼까?"라고 말했다.

팬은 "재밌다는 듯이 반응하는 애들은 생각이 없는 거고, 잔소리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며 "팬들이 오빠의 행동을 무조건 이해해주고 좋아해 주는 거 아닐 텐데. 회사에서 뭐라 안 하냐"고 꼬집었다.

이에 김희철은 "흠, 뭐 내 생각과는 반대이긴 하지만 각자의 생각은 다른 거니까"라면서 "오늘은 그래도 즐거운 날이니까 기분 좋게 넘어가자. 내가 몰래 나쁜 짓 할 거면 나 어디 간다고 (버블에) 안 올리지"라고 답했다.

앞서 김희철은 한 BJ의 인터넷 생방송에서 여러 이슈에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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