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전남편 서주원과의 이혼 후 심경 "진정한 용서 배워"
아옳이 인스타그램 유튜버 아옳이가 전남편 서주원과의 이혼 후 심경을 토로했다. 16일 오후 아옳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을 남기며 이혼 후 심경을 드러냈다. 그녀는 "제가 이혼
유튜버 아옳이가 전남편 서주원과의 이혼 후 심경을 토로했다.
16일 오후 아옳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을 남기며 이혼 후 심경을 드러냈다.
그녀는 "제가 이혼 영상을 올리며 궁극적으로 전달하고 싶었던 이야기.. 영상에서도 전달했지만 다시 한 번 적어봅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상황을 멋지게 극복해서 내 스토리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라도 될 수 있다면 내가 겪은 이 모든 일 억울하지 않다"며 "너무 힘들었지만 그 과정들을 통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었고, 아팠던 만큼 같은 상처를 받은 사람들을 더 잘 공감해 줄 수 있고 위로해 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진정한 용서를 배웠고, 작은 일에 요동함이 없는 사람이 되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아옳이는 "힘든 시간 가운데에 놓인 옳라프(구독자) 친구들도 더 좋은 사람 되어가는 과정이니까 '내가 이거 이겨내면 얼마나 마음 큰 사람 되어있을까'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너무 걱정하지 않고 너무 아프지 않게 매 순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옳이는 지난 10월 서주원의 외도로 이혼했음을 알렸다. 이후 그녀는 최근 유튜버 카라큘라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외도 사실을 또 한 번 알렸다.
서주원도 그 전에 유튜버 카라큘라와 인터뷰했으나 오히려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