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섭, 정대만,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좋아하는 멤버 상영관에서 슬램덩크 보세요"
(사진=CGV 제공) CGV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북산고 멤버들을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는 팬심대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팬심대전은 영화
CGV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북산고 멤버들을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는 팬심대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팬심대전은 영화 속 북산고 멤버 5인의 이름을 적용한 상영관에서 자유롭게 응원하는 관객 참여형 응원 상영회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캐릭터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얼굴 표정부터 마치 실제 농구 경기를 보듯 사실적으로 구현한 움직임까지 더욱 업그레이드된 작화와 원작자가 직접 각본에 참여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애 멤버별 상영관에서 응원 구호를 외치면서 함께 호흡하는 재미와 더불어 응원 클래퍼, 포토플레이 쿠폰, IMAX 관람권 등 다양한 선물도 만나볼 수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팬심대전은 2월 18일과 19일 이틀간 CGV강남, 광주터미널, 센텀시티, 영등포, 용산아이파크몰, 의정부, 인천, 천안터미널, 판교, 홍대에서 진행된다. 팬심대전에 참여하려면 예매 페이지에서 최애 멤버의 이름이 쓰여진 상영 회차를 선택하면 된다. 각 회차 예매 시 최애 멤버의 이름을 티켓으로 간직할 수 있다.
CGV 강미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팬들을 위한 특별 응원 상영 회차를 준비했다”며 “최애의 이름이 새겨진 상영관에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관람하고, 포토플레이도 제작해 영화의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만화 ‘슬램덩크’의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1990년대가 낳은 최고의 만화가로 손꼽히며 1억 부 만화 클럽에 등극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슬램덩크’ 완결 이후 만화 ‘배가본드’와 ‘리얼’을 연재했고 각각 누계 8,000만 부, 1,400만 부 이상을 발행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슬램덩크’ 완결 이후 송태섭과 이한나가 등장하는 단편집 ‘피어스’와 ‘그로부터 10일 후’라는 기획전을 통해 원작 ‘슬램덩크’에서 다뤄지지 않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슬램덩크’의 완결 이후 이야기에 대한 팬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져왔던 만큼 26년 만에 등장한 신작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인기가 심상치 않다.
만화 슬램덩크에 열광했던 30~40대를 필두로 입소문을 듣고 매력에 빠진 20대들까지 농구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