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라이프

진태현 박시은 유산 후 또…"한약 먹으며 준비, 포기 안 해"

박시은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유산의 아픔을 딛고 또 다시 임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둘은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 24일 많은 팬들이 궁금해

·
진태현 박시은 유산 후 또…"한약 먹으며 준비, 포기 안 해"
박시은 인스타그램
박시은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유산의 아픔을 딛고 또 다시 임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둘은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 24일 많은 팬들이 궁금해했던 임신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유산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전했다.

박시은은 이러다 안되면 둘이 행복하게 살 것이라며 "근데 노력도 안 해보고 포기하는 건 나중에 후회가 되지 않을까. 여기서 그냥 놓는 건 좀 아쉬움이 남을 거 같아서 저희는 아이를 다시 가져보기로, 노력해보기로 했다"고 임신을 계획 중이라 밝혔다.

박시은은 "퇴원하자마자 너무 아파서 한약을 주문했는데 한의사 선생님이 '이 약이 다음 임신을 준비하는 시작'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래서 '아 벌써?' 이런 생각이 들긴 했지만 이렇게 뒤돌아서 생각해보니까 그 말씀이 제 안에 들어왔다. 그래서 한약과 함께 비타민도. 저희가 임신 준비하면서 먹었던 비타민도 다시 주문해서 먹고 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저희 부부는 포기하지 않는다. 아기를 낳아야지 하는 욕심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니고 저희가 너무 사랑하는 딸을 보내고 나니 이제는 꼭 함께 하고 싶은"이라며 "저희와 같은 아픔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희보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 저희 같은 아픔이 없어도, 2세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희를 보면서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해 2019년 신혼여행지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 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By 정유나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