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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꿈꾸는 사회자, 코골이 묘사까지 완벽한 열정

배우를 꿈꾸며 아나운서 준비와 영어 교육, 결혼식 사회까지 소화하는 예비 배우의 다채로운 도전과 코골이 묘사 재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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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꿈꾸는 사회자, 코골이 묘사까지 완벽한 열정

배우라는 본업을 향해 달려가며 다양한 직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한 예비 배우의 도전기가 공개됐다. 어릴 적부터 타인에게 웃음을 주는 것을 좋아해 상경을 결심한 그는 방송인을 꿈꾸며 아나운서 준비를 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진로에 고민이 깊어진 시기에 주변의 권유로 연기에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다.

꿈을 향한 여정, 아나운서 준비에서 연기자로의 전환

그의 꿈은 처음부터 연기는 아니었다. 누군가에게 웃음을 주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방송인을 목표로 삼고 상경하여 아나운서 준비에 매진해 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확산은 그의 진로에 큰 변곡점이 되었다. 방송 환경이 변화하며 고민에 빠져 있던 시기, 당시 이름을 알리고 있던 장성규 아나운서로부터 "연기를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게 된 것이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은 뜻밖에도 적성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연기가 자신과 매우 잘 맞는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배우라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다.

연기 도전부터 결혼식 사회까지 이어지는 다재다능한 생계형 활동

연기가 적성에 잘 맞는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배우 활동과 병행하여 생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로서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오디션을 보고 연기 공부에 매진하는 한편, 현실적인 생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식 사회 진행과 같은 다양한 직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영어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까지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그는 현재도 오디션을 지속적으로 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의 목표는 매우 구체적이다. 현재 다니고 있는 연기 학원에서 전 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디션이 있는데, 여기서 상위 3등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학원 내에서 순위를 매기는 방식에 대해 그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서로를 못 살게 구는지 모르겠다"며 농담 섞인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왜 이제 와서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냐"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코골이 단계별 묘사로 웃음 자아낸 '기세'의 배우

개그맨 선배가 함께하는 자리에서 그는 개그맨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기세'를 꼽았다. 이어 자신 있는 특기로 코골이 묘사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는 코골이에도 단계가 있다는 독특한 관점을 제시하며, 본인이 코를 고는지 모르는 단계부터 주변에서 "너 코 좀 곤다"라고 인지할 만한 단계까지 디테일하게 재현해냈다. 실제와 흡사한 소리를 내는 그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진짜 같다", "디테일하다"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이러한 코골이 묘사는 단순한 흉내가 아닌 관찰의 결과물이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단계별로 코를 고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 재능을 습득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 코를 고는 소리가 마치 고함을 지르는 것처럼 들려 놀랐던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보여준 실감 나는 묘사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향후 배우로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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