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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맛집 꿰고 있는 예성, 스시 회식 중 드러난 확고한 취향

슈퍼주니어 예성이 오사카 맛집 검색법을 공유하고, 스시 회식 중 우니를 못 먹는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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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맛집 꿰고 있는 예성, 스시 회식 중 드러난 확고한 취향

슈퍼주니어 예성이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 촬영을 마치고 팀원들과 함께 스시 회식을 즐겼다. 나라현에서의 촬영을 마친 예성 팀은 미리 준비된 맛집 정보를 바탕으로 오사카의 한 스시 전문점을 방문했다. 팀원들은 각자 메뉴판을 촬영해 번역하며 메뉴를 고르는 열정을 보였다.

평소 여행지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성은 자신만의 맛집 검색법을 공유했다. 예성은 여행할 장소가 정해지면 해당 지역의 분위기에 맞는 동네를 먼저 찾고, 그 동네를 직접 검색해 맛집을 찾는다고 밝혔다. 구글 검색을 통해 분위기 좋은 가게를 하나 찾으면 연동된 다른 가게들을 확인하며 연결 고리를 찾는 방식이다. 다만 한국인들이 추천하는 장소는 현지에서도 한국인 방문객이 많다는 점을 언급했다.

"우니는 못 먹어" 예성의 확고한 식성

스시가 차려지자 예성은 메뉴를 고르는 과정에서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최근 교토에서 성게알(우니)을 먹었다가 두드러기가 났던 경험을 떠올리며 우니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이에 작가와 메뉴를 교환하기로 한 예성은 우니 대신 단새우나 연어를 제안하며 자신만의 식성을 지켰다. 예성은 게 내장 메뉴를 시도하며 생소한 식감에 "진흙을 먹은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면서도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함께 식사하던 조연출 규민과의 미묘한 관계도 눈길을 끌었다. 예성은 규민이 메뉴를 주문하는 것을 두고 "아직 나를 잘 모르는 것 같다"며 5년 넘게 함께 일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장난 섞인 섭섭함을 표현했다. 식사 도중 메뉴를 서로 나누어 먹는 과정에서 예성은 규민이 주문한 메뉴가 마음에 들자 "나는 시켜주는 대로 먹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사카의 숨은 공간 추천하는 예성

식사를 마친 후 이어질 일정에 대해 예성은 오사카의 분위기 있는 바(Bar)를 추천했다. 예성은 자신이 가보고 싶었던 카페와 야채를 함께 파는 독특한 갤러리 카페를 언급했다. 특히 사진 촬영을 엄격히 제한하는 할아버지가 계시는 카페에 대해 소개하며 현지의 독특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예성은 안주가 꼬치인 곳보다는 분위기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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