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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미나와 콩국수 요리하며 앨범 준비 근황 전해

가수 소연이 미나와 함께 콩국수를 만들며 앨범 준비와 유튜브 활동 등 향후 행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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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미나와 콩국수 요리하며 앨범 준비 근황 전해

가수 소연이 동료 미나와 함께 특별한 요리 시간을 보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소연은 미나의 집을 방문해 직접 콩국수를 만드는 과정을 선보이며 친밀한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콩국수 취향을 두고 설탕파와 소금파로 나뉘어 대화를 나누는 등 격식 없는 모습으로 우정을 과시했다.

"노래만으론 부족한 시대" 소연이 밝힌 앨범 준비 근황

소연은 최근 진행 중인 앨범 작업에 대해 구체적인 생각을 전했다. 소연은 앨범 준비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면서도, 현대 음악 시장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소연은 단순히 노래를 발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시대라고 진단하며, 음악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엔터테이너로서의 모습이 더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소연은 최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근황과 함께 새로운 도전 계획도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팟캐스트와 먹방 등 콘텐츠 영역을 넓혀갈 의지를 보였다. 소연은 유튜브 목표로 100만 구독자를 언급한 이어, 최종적으로는 천만 구독자를 달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소연은 미나에게도 자신의 채널인 '미라니 고란이'를 언급하며 콘텐츠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미나와 함께한 좌충우돌 콩국수 레시피 도전

이날 만남은 소연이 직접 콩국수를 만들어 미나에게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연은 콩을 직접 갈아 국물을 만드는 과정을 시도했으나, 맷돌이 제대로 갈리지 않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당황스러운 순간을 맞이했다. 결국 소연은 믹서기를 가져와 조리를 이어가는 유연함을 보였다. 소연은 자신만의 레시피를 완성하기 위해 땅콩과 땅콩 가루를 추가하는 등 독특한 조리법을 선보였다. 요리 과정에서 콩을 갈아내는 과정부터 재료를 배합하는 과정까지 소동이 이어졌으나, 소연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요리를 이어갔다.

소연은 다음 주 어머니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소연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좋았던 여행지로 발리를 꼽으며, 어머니와 함께하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연은 과거 어머니와 발리를 방문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서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발리의 매력을 언급했다. 한편, 소연이 정성껏 만든 콩국수를 맛본 미나는 맛에 대해 솔직한 반응을 보이며 소연의 요리 실력을 지켜보는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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