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이 예뻐야 띄워놓고 싶다"…플레이리스트 제작 시 고려하는 두 가지 요소
플레이리스트 제작 시 썸네일의 시각적 중요성과 아티스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곡 배치 및 제목 구성 전략을 다룬다.
유튜브 채널 '제너레이트 ZENERATE'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사람들이 좀 들어와서 함께 듣고 의견을 교류할 만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기 위해 고려하는 요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시각적 요소와 아티스트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
영상에서는 플레이리스트 제작의 첫 번째 조건으로 시각적인 측면을 꼽았다. 요즘 사람들이 플레이리스트를 배경 화면으로 많이 쓰고 그거 띄워놓고 보잖아요. 일단 무조건 썸네일이 예뻐야 돼요. 썸네일이 예뻐야 띄워놓고 싶어야 돼. 영상에서는 앨범 아트워크로 곡을 들었을 때보다 채널의 썸네일로 들었을 때 음악이 더 맛있게 들리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두 번째는 아티스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구성 방식이다. 영상에서는 내 콘텐츠를 통해서 사람들이 이 아티스트를 디깅(Digging)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티스트 곡을 막 세 곡씩 넣기도 한다. 이는 아티스트가 플레이리스트에서 단순히 소비되지 않고 디깅하고 인식됐으면 좋겠다는 의도가 담긴 구성이다.
클릭률과 음악적 레퍼런스 활용법
플레이리스트의 제목 구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언급이 있었다. 영상 제목이 길면은 클릭률이 떨어지거든요. 그래도 곡 제목에 곡 장르나 아티스트를 넣는다고 설명했다. 이는 아티스트를 더 많이 인식시키고 기억해 달라는 의미를 담은 선택이다.
음악적 구성 측면에서는 최근 아티스트들이 과거 아티스트를 레퍼런스로 삼는 경향을 활용하기도 한다. 영상에서는 벨벳 언더그라운드(Velvet Underground)와 거기에 영향을 받은 요즘 아티스트들의 곡을 활용해 플레이리스트를 짜는 방식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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