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막창순대부터 부암동 똠얌라면까지, 김대명이 가져온 '보물창고' 메뉴
배우 김대명이 제주 금호정육점의 막창순대와 부암동 강석종의 똠양라면 등 자신만의 숨은 맛집 리스트를 공개했다.
배우 김대명이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온 특별한 메뉴가 공개됐다. 채널십오야의 콘텐츠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서는 김대명이 아끼는 맛집들을 소개하며, 그가 직접 아이스박스에 담아온 제주도의 '막창순대'를 중심으로 한 미식 여정이 그려졌다.
제주 동문시장 근처 '금호정육점'의 막창순대, 부위별로 다른 맛
김대명이 이번 미식 여행을 위해 제주도에서 직접 가져온 메뉴는 제주 시내 탑동, 동문시장 인근에 위치한 '금호정육점'의 막창순대다. 김대명은 촬영 지원 당시 보았던 이 메뉴를 잊지 못해 직접 아이스박스에 담아와 현장에서 쪄내는 정성을 보였다.
공개된 막창순대는 부위에 따라 맛의 차이가 뚜렷했다. 썰어놓은 순대와 갓 썰어낸 순대의 색깔이 미세하게 달랐는데, 두께가 더 두꺼운 막창 부위는 기름진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특징이 있었다. 해당 가게는 제주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포장해 비행기를 타기에도 용이한 곳으로 소개됐다. 다만, 순대가 나오는 특정 시간이 정해져 있어 방문 전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부암동 '강석종'의 똠얌라면, 밤 10시 이후에만 만나는 특별함
이어 김대명은 서울 부암동의 숨은 맛집인 '강석종(구 부암동 와플집)'을 소개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밤 10시 이후에만 주문할 수 있는 '똠얌라면'이다. 일반적인 컵라면에 사장님이 직접 만든 특제 똠얌 페이스트를 넣어 만드는 이 메뉴는, 단골손님이 제안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가 되었다.
똠양의 시큼한 맛이 살아있는 이 라면은 망원동의 스탠딩 바 '비아'에서도 유사한 스타일로 맛볼 수 있다. 망원동 비아의 경우 카레 전문 출신 사장님이 운영하며, 고수를 얹고 수육을 곁들이는 등 좀 더 똠양 본연의 맛에 가까운 구성을 선보인다. 부암동 강석종의 경우 온라인 지도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인근 '신용마트'나 '클럽 에스프레소'를 기준으로 찾아가는 방법이 공유됐다.
미나리 향 가득한 청어알비빔밥, 김대명이 차려낸 미식의 완성
미식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미나리 향이 풍부한 청어알비빔밥이었다. 김대명이 직접 준비한 재료로 만들어진 이 비빔밥은 진한 참기름과 청어알, 그리고 향긋한 미나리가 어우러져 풍미를 더했다. 출연진들은 "미나리 향이 아주 좋다", "부드럽고 맛있다"며 김대명이 준비한 음식의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막창순대와 똠양라면을 곁들이며 식사를 이어갔다. 김대명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준비한 메뉴들을 하나씩 선보였다.
출처: 채널십오야 유튜브 「[맛길대 속 맛멋대] EP.2 직원식사🍜🚶안주마을 청어알비빔밥 & 금호정육점 막창순대 & 강석종 똠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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