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독일·스페인·이탈리아 와인 3종 추가하며 주류 라인업 11종으로 확대
이마트24가 유럽 주요 산지 와이너리와 협력해 개발한 '꼬모' 와인 3종을 출시하고, 하반기 수요에 맞춰 브랜드 라인업을 11종으로 확대했다.
편의점 브랜드 이마트24가 자사 주류 브랜드인 '꼬모(COMO)'의 신규 제품 3종을 선보이며 와인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번에 추가된 제품은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와인 산지의 특색을 담은 리슬링, 상그리아, 토스카나 와인이다.
유럽 주요 산지 와이너리와 협력해 제품 다양성 확보
새롭게 출시된 '꼬모 리슬링'은 독일 팔츠 지역 와이너리에서 제조한 화이트 와인으로, 시트러스 향과 산미가 특징이다. 스페인 제조사와 협력해 만든 '꼬모 상그리아'는 과일 향을 강조하고 타닌감을 낮춰 대중성을 높였다. 프리미엄 라인인 '꼬모 블랙 토스카나 IGT'는 이탈리아 피치니 와이너리를 통해 공급되며, 묵직한 질감과 진한 과일 풍미를 구현하도록 제작됐다.
이마트24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포함해 기존 '꼬모' 브랜드의 전체 라인업을 총 11종으로 개편했다. 이는 하반기 와인 소비 증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마트24가 집계한 지난해 판매 지표를 살펴보면, 10월 와인 매출액은 전월 대비 약 25% 증가하며 하반기 소비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10월 한 달간 토스 결제 시 할인 혜택 제공
이마트24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에 토스 결제나 머니 수단을 이용해 신규 출시된 와인 3종을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24 주류팀 김시훤 MD는 "독일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여러 산지의 특징을 반영해 브랜드 라인업을 11종으로 확대 구성했다"며 "성수기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이 각자 기호에 맞는 제품을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