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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2 (금)
기업소식

창업 10년 만에 4500호점 달성한 메가MGC커피, 가맹점 매출 18% 성장

메가MGC커피가 밀양시청점을 4500번째 매장으로 개점하며 전국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갔다. 2015년 창업 이후 10년 만에 4000호점을 넘어섰으며, 매장당 평균 매출액도 3년 전 대비 약 18% 증가했다.

창업 10년 만에 4500호점 달성한 메가MGC커피, 가맹점 매출 18% 성장
메가MGC커피 관계자들이 4500호점 달성 기념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가MGC커피가 경남 밀양시에 '밀양시청점'을 열며 전국 매장 수를 4500개로 늘렸다. 지난 1일 문을 연 밀양시청점은 메가MGC커피의 전국 네트워크를 상징하는 4500번째 매장이다.

개점식에는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과 김일한 밀양시청점 점주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맹점에 대한 지원 방안과 향후 매장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10년 만에 4000호점 돌파한 성장세…매장당 매출액도 증가

2015년 서울 홍대 인근에서 첫 매장을 열며 가맹 사업을 시작한 메가MGC커피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해 왔다. 사업 개시 5년 만에 1000호점을 돌파한 데 이어, 10년 만에 전국 4000개 매장을 확보하며 규모를 키웠다. 이번 밀양시청점 개점으로 전국 4500개 매장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외형 성장과 더불어 가맹점의 수익성 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메가MGC커피의 매장당 평균 매출액은 3년 전과 비교해 약 18% 증가했다. 회사 측은 가맹점 폐점률이 1%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권 분석 및 IP 프로모션 등 가맹점 지원 체계 강화

메가MGC커피는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상권 분석 체계를 도입하고, 신제품 개발 및 외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향후에도 마케팅과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 가맹점과의 협업 기반 운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은 "가맹점의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와 매장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일한 밀양시청점 점주는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었다"며 "최상의 맛과 서비스로 지역을 대표하는 매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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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임상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기업소식, 금융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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