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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4 (일)
예능/TV

"실내에선 신발 벗어야죠"…당근 거래로 룸메이트 구한 사연

중고 거래로 자금을 마련한 출연자가 외국인 호스트와 셰어하우스 계약을 맺고 입주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실내에선 신발 벗어야죠"…당근 거래로 룸메이트 구한 사연
선글라스를 착용한 여성이 웃고 있는 모습. (사진=낄낄상회 유튜브 영상 캡처)

월세 150만 원 규모의 주거 공간을 배경으로 한 예능 콘텐츠 '환승동거'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갑작스럽게 혼자 남겨진 출연자가 중고 거래를 통해 자금을 마련하고, 새로운 룸메이트를 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중고 거래로 마련한 급전, 당근마켓 이용한 돌발 상황

영상 초반, 출연자는 넓은 거실과 소파가 있는 집에서 생활하던 중 동거하던 여자친구가 집을 나갔다는 설정의 상황에 놓인다. 월세를 혼자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출연자는 보유 중인 시드머니 60만 원을 활용하려 하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게 흘러간다. 출연자는 급히 중고 거래 플랫폼인 '당근'을 이용해 물건을 판매하며 자금을 확보하려 시도한다.

출연자는 망원동과 마포 인근의 판매자를 찾아 중고 물품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판매자와의 대화 과정에서 출연자는 물건을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용도라고 언급하며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출연자가 판매자에게 제품을 입어봐도 되겠냐고 묻거나 사이즈가 같다는 이유를 대는 등 돌발적인 행동을 보이자, 상황이 희극적으로 연출된다.

외국인 호스트와의 만남과 셰어하우스 입주

중고 거래를 통해 자금을 마련한 출연자는 월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셰어하우스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공고를 올린다. 이를 통해 한국어가 능숙한 외국인 호스트 '아리'를 만나게 된다. 영상 속 호스트는 한국어 독학을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로 등장하며, 출연자는 한 달간의 단기 거주를 제안하며 입주 절차를 밟는다.

입주 과정에서는 한국의 주거 문화와 관련된 해프닝이 발생한다.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출연자에게 호스트가 신발을 벗어야 한다고 안내하자, 출연자는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음을 드러낸다. 또한 실내 금연 규칙을 안내하는 호스트와 대화하던 중, 출연자가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오겠다며 돌발 행동을 예고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새벽의 파티 소동과 퇴거 요구

입주 직후, 출연자는 호스트에게 친구들을 불러 새벽 1시에 파티를 하겠다고 제안한다. 호스트는 주민 신고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하게 제지한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 호스트는 소란을 피우는 출연자와 친구들을 향해 즉시 나가달라고 요구하며 상황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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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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