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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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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면 후회하니까" NCT WISH 재희가 아차산에서 전한 '열심'의 태도

NCT WISH 재희가 아차산 등산을 통해 잡념을 비우는 시간과 함께,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해내는 수학 100점의 비결을 전했다.

"안 하면 후회하니까" NCT WISH 재희가 아차산에서 전한 '열심'의 태도
NCT WISH 재희가 미소를 지으며 서 있다. (사진=아이돌 인간극장 유튜브 영상 캡처)

NCT WISH의 재희가 서울 아차산을 찾아 등산을 즐기며 평소의 가치관과 일상을 공유했다. KBS Kpop 채널 '아이돌 인간극장'의 '마이리틀데이'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학생 시절부터 좋아했던 등산을 통해 잡념을 비우고 현재에 집중하는 재희의 모습이 담겼다.

"안 하면 후회하니까"… 공복으로 오른 아차산에서 찾은 집중력

재희는 서울 생활 중 줄어든 등산 시간을 보충하기 위해 아차산을 찾았다. 이날 재희는 공복 상태로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 도중 만난 산 정상 부근의 운동 시설(산스장)에서 재희는 학생 시절 즐겼던 묘기를 선보이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그는 "등산을 하면 아무 생각 없이 길만 똑바로 보고 걷게 되는데, 그게 되게 좋다"며 "지금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잡념이 없어진다"고 등산의 매력을 설명했다.

"안 하면 후회하니까" NCT WISH 재희가 아차산에서 전한 '열심'의 태도

산행 중간에는 준비해 온 김밥과 과자 등으로 간식을 즐겼다. 특히 재희는 최근 복숭아에 푹 빠져 있다고 밝히며, 수분감이 있는 '물복(물렁한 복숭아)'과 아삭한 식감의 '딱복(딱딱한 복숭아)'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복숭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재희는 어제도 복숭아를 먹었을 정도로 복숭아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중학교 수학 85점에서 100점까지, '하면 한다'는 마인드

산행 중 이어진 대화에서 재희는 자신의 공부 습관과 태도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수학 점수가 낮았던 시절이 있었으나, 공부를 시작한 이후 첫 시험에서 85점을 받았고 졸업할 때는 기말고사에서 100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해내는 성격이 반영된 결과였다. 재희는 "뭘 하려고 마음먹으면 좀 지칠 때도 있지만, 그래도 해야지라는 마인드로 한다"며 "안 해버리면 나중에 안 한 것 때문에 후회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태도는 최근 학습 중인 일본어 공부로도 이어지고 있다. 재희는 한자를 따라 쓰며 읽는 법을 익히는 등 일본어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안 하면 후회하니까" NCT WISH 재희가 아차산에서 전한 '열심'의 태도

아차산 고구려정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과 길고양이와의 만남

목적지인 고구려정에 도착한 재희는 서울의 풍경을 감상하며 산행을 마무리했다. 산행 중 만난 길고양이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교감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재희는 "가끔은 이렇게 등산을 하며 걸어줘야 한다. 맨날 화장실만 걸어 다니니까"라며 일상 속 산행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향후 NCT WISH 멤버들과 함께 등산을 하게 된다면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출처: 아이돌 인간극장 유튜브 「[SUB] 저는 사랑을 많이 표현하는 편이에요💌 아차산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ㅣ마이리틀데이ㅣNCT WISH 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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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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