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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6 (토)
방송연예

소유, "집순이라 밥 먹을 때만 외출"…남산 트레일러닝 중 밝힌 일상

가수 소유가 JTBC 유튜브 '같이 뛸 RUN희'를 통해 평소 집 밖을 나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집순이 성향과 과거 체중 관리 경험을 공개했다.

가수 소유가 평소 집 밖을 나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집순이' 성향임을 밝혔다.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 '같이 뛸 RUN희' 영상에 따르면, 소유는 전 축구선수 조원희와 함께 남산에서 트레일러닝을 진행하던 중 자신의 평소 생활 습관과 운동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집이 제일 편해"…집순이 소유의 외출 패턴

남산 트레일러닝 중 진행된 대화에서 소유는 평소 외출을 즐기지 않는 성향임을 언급했다. 소유는 서울에서 자주 가는 장소가 있느냐는 질문에 집순이라고 답하며, 집이 가장 편하다고 말했다. 소유는 나가는 것이 싫어 활동하지 않을 때는 그 자리 그대로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만 식당을 가기 위해 외출을 하거나, 밥을 먹으러 갈 때만큼은 밖으로 나간다고 덧붙였다.

소유, "집순이라 밥 먹을 때만 외출"…남산 트레일러닝 중 밝힌 일상

소유는 다이어트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생활 방식 차이도 언급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맛집을 찾아가거나 시원한 날씨에 술을 곁들일 수 있는 맛집을 방문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이사를 한 후 집 밖으로 조금씩 나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93kg까지 쪘었다"…체중 관리와 운동 루틴

소유는 과거 체중이 93kg까지 증가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당시 근육량이 많았던 상태였다고 설명한 소유는 현재는 몸이 가벼워졌으나 힘이 빠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최근 활동이 많아지면서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느끼고 있다는 언급도 함께 했다.

운동을 지속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다. 소유는 과거 살을 뺄 때 PT(퍼스널 트레이닝)를 받은 후,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 동안 운동을 하고 이어서 한 시간 정도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루틴을 가졌다고 말했다. 시간이 더 허락될 경우에는 개인 운동 30분과 스트레칭까지 포함해 총 세 시간 동안 운동하는 루틴을 실천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남산 트레일러닝과 '파인드미(FINDME) 캠페인'

이번 영상은 멀츠 에스테틱스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자립 준비 청년들이 트레일러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파인드미(FINDME) 캠페인'의 취지를 담고 있다. 조원희와 소유는 남산 코스를 달리며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조원희는 옆에서 함께 뛰어주는 동료나 페이스메이커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서로의 페이스를 배려하며 맞추는 과정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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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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