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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8 (일)
스포츠

강소연, 우정힐스CC에서 마제스티 롱기스트 1위 차지

강소연이 우정힐스CC에서 열린 마제스티 55주년 행사에서 여자 롱기스트 1위를 차지했다. 내리막을 활용한 240m 비거리로 장타 실력을 입증했다.

강소연, 우정힐스CC에서 마제스티 롱기스트 1위 차지
골프장에서 강소연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ang So Yeon 강소연 / 소연에반하다 유튜브 영상 캡처)

강소연이 우정힐스CC에서 열린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행사에서 여자 롱기스트 1위를 차지했다. 유기현 프로와 함께한 이번 라운딩에서 강소연은 내리막 지형을 활용한 장타를 선보이며 목표했던 기록을 달성했다.

내리막 타고 240m 비거리, 장타 대회 우승 경력 빛났다

마제스티 55주년 행사를 위해 우정힐스CC를 찾은 강소연은 유기현 프로와 함께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날 강소연은 드라이버 샷에서 내리막 지형을 타고 캐리(Carry) 거리 225m, 총 비거리 약 240m를 기록하며 강력한 장타를 선보였다. 과거 장타 대회에서 215야드를 기록하며 1위를 했던 경험을 언급한 강소연은 이번 라운딩에서도 장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소연, 우정힐스CC에서 마제스티 롱기스트 1위 차지

유기현 프로는 마제스티 클럽의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 유 프로는 해당 클럽이 일본 금속 세공 장인들의 기술이 투입된 세밀한 디테일을 가진 고반발 클럽임을 언급하며, 골프를 어렵게 치는 이들에게 보다 쉽게 거리를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전했다.

코어 힘 강조한 스트레칭과 우정힐스CC의 까다로운 코스 공략

라운딩 도중 강소연은 스쿼트 대회 1위 경험을 언급하며 탄탄한 하체와 코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기현 프로는 골프 전 수행하면 좋은 스트레칭법을 소개하며, 다리를 벌리고 힌지를 잡은 상태에서 한 손으로 허리를 잡고 척추를 중심으로 회전하며 코어에 힘을 주는 동작을 시연했다.

강소연, 우정힐스CC에서 마제스티 롱기스트 1위 차지

역사가 깊은 우정힐스CC의 코스 특성상 러프에서의 공략이 과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유 프로는 힘이 약한 골퍼가 러프에서 칠 경우 클럽이 밀릴 수 있다며, 평상시보다 클럽을 조금 더 열고 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소연은 라운딩 중 슬라이스가 발생하거나 공이 우측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티(Tee) 위치를 조정하는 등 코스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제스티 55주년 행사, 강소연 여자 롱기스트 1위 등극

행사의 주요 미션이었던 '마제스티 클럽 여자 롱기스트 1위' 도전에서 강소연은 결국 승기를 잡았다. 라운딩 후반, 강소연은 비거리 310~315m에 달하는 기록을 세우며 현장 여성 참가자 중 가장 멀리 공을 보낸 주인공이 됐다. 강소연은 "사실 아까는 잘 맞지 않았는데 운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소연, 우정힐스CC에서 마제스티 롱기스트 1위 차지

이번 행사는 마제스티 55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 홀이 마련된 가운데 진행되었다. 롱기스트 1위를 차지한 강소연과 함께 라운딩을 진행한 유기현 프로에게는 마제스티 프레스티지 54호 클럽 세트가 부상으로 전달되었다.

출처: Kang So Yeon 강소연 / 소연에반하다💖 유튜브 「55주년 맞이한 마제스티클럽으로 롱기스트 1등도전! 과연 비거리 결과는?(ft.우정힐스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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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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