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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9 (월)
K-드라마

"요리 예능인지 드라마인지 헷갈릴 정도"…'파이널 테이블'이 그려낼 셰프들의 경쟁

창의적인 요리와 인물들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배우들은 요리의 예능인지 드라마인지 헷갈릴 정도의 창의적인 요리와 인물 간의 관계성을 예고했다.

"요리 예능인지 드라마인지 헷갈릴 정도"…'파이널 테이블'이 그려낼 셰프들의 경쟁
흰색 조리복을 입은 세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LL_official 유튜브 영상 캡처)

요리를 매개로 펼쳐지는 인물들의 열정과 경쟁,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삶의 메시지를 다룬 드라마가 베일을 벗는다. JTBC가 선보이는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LL이 제작하고 김도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파이널 테이블'은 단순한 요리 드라마를 넘어, 인물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와 삶에 대한 조언을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는 "요리의 예능인지 아니면 드라마인지 헷갈릴 정도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창의적인 요리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는 현장의 반응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이 풍부한 작품임이 예고됐다.

"요리 예능인지 드라마인지 헷갈릴 정도"…'파이널 테이블'이 그려낼 셰프들의 경쟁

경쟁의 명분을 찾는 셰프들, 'The Table'의 시작

작품은 인간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경쟁'이라는 키워드를 다룬다. 극 중 인물들은 경쟁에 그럴듯한 명분을 부여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하게 움직인다. 특히 평연 그룹 회장 문혜선(장영남 분)의 비상 소집으로 시작되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최고의 셰프라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참가를 거부하는 인물과, 그를 대회로 이끌려는 의지가 충돌하며 이야기가 전개될 전망이다.

배우 정유진은 선정원 역을 맡아 "어차피 경쟁이라는 키워드를 인간 사회에서 제거할 수가 없다면 그 경쟁에 그럴듯한 명분을 심어주자"는 작품의 흐름을 설명했다. 문혜선과 선정원의 첫 등장 씬을 포함해, 권력의 자리에서 은근한 압박과 협박이 오가는 인물 간의 관계는 극의 재미를 더할 요소로 꼽힌다.

배우들이 전하는 캐릭터와 현장 이야기

배우들은 각자가 맡은 캐릭터의 서사를 통해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홍화연은 최송희 역을 맡아, 아빠가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고 송이도 같이 마음 아파하는 장면을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는 캐릭터의 원동력이 되는 중요한 순간으로 그려진다.

배우 배완희는 강한 역을 맡아 요리에 대한 철학이 엿보이는 첫 등장 신을 소화했다. 현장에서는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올 만큼 창의적인 요리 장면들이 연출되었다. 장률은 차우진 역으로 출연해 문혜선 회장 등과의 호흡을 전하며, 인물들이 얽히며 만들어낼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기대하게 했다.

차지연은 백현주 역을 통해 인물 간의 미묘한 관계를 암시했다. 영상에서는 백현주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 수 없는 인물들이 권력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파이널 테이블'이라는 공간에서 어떻게 충돌하고 화합할지가 작품의 주요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JTBC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출처: SLL_official 유튜브 「[파이널 테이블] 촬영 현장 미리보기👀|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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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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