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 그게 완벽한 것" 8TURN, 첫 유럽 투어 베를린 공연까지의 기록
8TURN이 결항으로 인한 새벽 비행기 이동과 베를린 첫 공연까지의 긴박하고도 열정적인 유럽 투어 여정을 공개했다.
그룹 8TURN(에잇턴)이 첫 유럽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여정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인천공항에서의 출발부터 첫 공연지인 독일 베를린에 도착해 무대를 준비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결항으로 인한 새벽 비행기, 긴박했던 투어의 시작
8TURN의 유럽 투어는 예상치 못한 변수와 함께 시작됐다. 인천공항을 통해 출발한 멤버들은 당초 계획했던 오전 11시 30분 비행기가 결항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로 인해 멤버들은 새벽 1시 30분 비행기로 일정을 변경해 밤늦게 공항을 떠나야 했다. 이동 중 멤버들은 단백질 칩 등 몸에 좋은 간식들을 챙기며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런던을 거쳐 유럽 일정에 본격적으로 들어선 멤버들은 현지 식당을 방문하며 투어의 시작을 기념했다. 해민은 블로그를 통해 비행기 기내식이 거절당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이로 인해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인 버블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유하기도 했다.
"즐기면 완벽하다" 베를린 무대 앞의 긴장과 열정
첫 공연지인 독일 베를린에 도착한 8TURN은 리허설과 사운드 체크를 진행하며 무대 준비에 몰두했다. 멤버들은 공연을 앞두고 느끼는 긴장감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즐기면 그것으로 됐다"라는 윤규의 말에 공감하며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재밌게 즐기는 것이 곧 완벽한 무대라는 태도를 보였다. 리허설 과정에서 멤버들은 팬들이 좋아해 주는 이벤트 중 하나인 '쌍꺼풀 영상' 촬영에 대한 언급을 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했다.
베를린 공연을 마친 후 멤버들은 쾰른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안경을 써보거나 서로의 모습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투어 중의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는 윤규가 맞춘 안경을 비롯해 멤버들이 안경을 착용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바이 초콜릿과 함께한 투어의 여운
투어가 진행됨에 따라 멤버들은 각 도시의 특색을 즐기며 에너지를 보충했다. 베를린과 쾰른을 잇는 여정 속에서 멤버들은 최근 화제가 된 두바이 초콜릿을 맛보며 휴식을 취했다. 멤버 중 한 명은 현지에서 약 19달러(한화 약 3만 5천 원 상당)에 구매한 두바이 초콜릿을 소개하며, 끝맛이 맛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출처: 8TURN 유튜브 「[8𝒕:𝒐𝒖𝒓] 8TURN 무대? 그걸 완벽하다고 하는 거예요 | 2026 8TURN 2nd World Tour [8TURN TRAC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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