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이현욱이 그려낸 삼국의 결전, 드라마 '문무' 포스터 촬영 현장
KBS 2TV 대하드라마 '문무'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장혁, 이현욱 등 주역들이 당나라 대군에 맞서는 삼국 지도자들의 결연한 모습을 선보였다.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KBS 2TV 대하드라마 '문무(Sword & Silence)'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번 촬영은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상징하는 비주얼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당나라 대군에 맞서는 삼국의 결전, 포스터에 담긴 의미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작품의 핵심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고민이 이어졌다. 제작진은 하단에 당나라 대군이 밀려오는 형상과 그 위에서 삼국이 이를 막아내는 구도를 통해 작품의 주제 의식을 전달하고자 했다. 출연진은 적을 마주하는 자세와 눈빛을 통해 삼국 지도자들의 결연한 의지를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인물의 나이대와 상황에 따른 변화를 정교하게 보여주기 위해 분장팀과의 협업도 이루어졌다. 인물들이 각기 다른 감정과 연령대를 표현할 수 있도록 세밀한 설정이 더해졌다. 현장에서는 인물의 성격에 따라 거칠고 야성적인 모습보다는 깔끔한 전략가의 면모를 강조하는 등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는 작업이 진행됐다.
장혁·이현욱 등 주역들이 보여준 캐릭터의 무게감
장혁, 이현욱,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등 주요 출연진이 참여한 이번 촬영에서는 각 캐릭터의 눈빛과 표정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현장에서는 인물의 눈빛과 표정이 작품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출연진은 단순히 정지된 포즈를 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의 서사를 담아내기 위해 움직임과 시선 처리에 공을 들였다.
촬영에 참여한 출연진은 이번 포스터가 작품의 분위기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삼국이 힘을 합쳐 당나라의 침공을 막아내는 서사를 시각화하는 과정에서 배우들은 캐릭터의 무게감을 유지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KBS 2TV 대하드라마 '문무'는 오는 11월 14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출처: KBS Drama 유튜브 「[포스터 메이킹] KBS 2TV 대하드라마 <문무> 포스터 촬영 현장📸_11월 14일(토) 밤 9시20분 첫 방송 [문무]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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