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대표, 이승기 가라오케로 불러…" 전 매니저 폭로 '충격'
이승기 인스타그램 가수 이승기의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의 대표 권진영 대표의 실상이 폭로됐다. 6일 디스패치는 이승기 매니저로 일했던 A씨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권진영 대표
가수 이승기의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의 대표 권진영 대표의 실상이 폭로됐다.
6일 디스패치는 이승기 매니저로 일했던 A씨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권진영 대표의 만행이 20년 전부터 쭉 진행됐으며 도를 넘는 갑질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권 대표가 청담동 가라오케를 자주 다녔다. 밤에 지인과 술자리를 하게 되면 새벽에 애(이승기)를 불러다 노래를 시켰다"며 이승기를 가라오케에 부르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A씨는 "당시 승기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살았다. 다음 날 새벽에 데리러 갔다가 피곤해하길래 '어제 못 잤니'라고 물어보면 '대표님이 부르셔서 새벽에 잠깐 나갔다 왔다'고 했다. 알고 보니 권 대표가 술자리에 애를 불러 노래를 시켰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권진영 대표가 유독 이승기에게만 심하게 굴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당시 이승기가 행사에 한 번 출연하면 수백만 원씩을 받았다면서 "권진영 대표가 '네가 무슨 스타벅스에 가고, 스타벅스를 먹냐'고 그랬다. 그래서 커피값은 승기가 본인 카드를 사용해 계산했다"며 "권진영 대표가 얘기하면 이승기가 항상 움츠러들어 있는 느낌이었다"고 증언했다.
이승기는 최근 후크엔터로부터 음원 수익 정산을 받지 못했다며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권진영 대표가 사내 이사와 매니저가 모인 자리에서 "내 나머지 인생을 걸고 그 XX를 X이는 데 쓰겠다"라는 폭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