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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이승기 사태 알고 있었다? 후크 떠나는 이유

tvN 배우 윤여정이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 엔터)를 떠나는 이유가 알려져 화제다. 6일 연예부 기자 출신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여정이 소속사 후크 엔터와 손을 뗐다는 소식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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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이승기 사태 알고 있었다? 후크 떠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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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 엔터)를 떠나는 이유가 알려져 화제다.

6일 연예부 기자 출신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여정이 소속사 후크 엔터와 손을 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진호는 윤여정과 후크 엔터는 이미 결별이 예정돼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퇴사한 직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여정은 이 기사(결별설)가 나오기에 앞서 회사를 떠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한다. 다들 분명히 전달한 거로 알고 있는데 권진영 대표가 어떤 이유에서 아니라고 하는지 그 배경을 궁금해했다. 결과적으로 이런 잡음이 생기면 입장을 내기 마련인데 윤여정은 어떤 이야기도 안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윤여정과 후크 엔터 관계는 특별하다. 2017년 3월부터 했지만, 윤여정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후크 엔터와 손잡으면서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며 "권진영 대표도 실제로 윤여정에게 굉장히 깍듯하게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일각에서는 이승기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에 윤여정이 이승기 사태에 동조하거나 공감해서 '더 이상 못 있겠다. 나가겠다'고 한 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었다"며 "일단 윤여정이 회사를 나가겠다고 밝힌 시점은 후크 엔터가 중대범죄수사과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한 이후"라고 전했다.

이승기가 음원 수익 정산을 받지 못해 내용증명을 보낸 것에 앞서 후크 엔터는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1월 후크 엔터는 권진영 대표를 비롯한 일부 임원들의 횡령 혐의가 제기돼 압수수색을 받았다.

한편 윤여정의 추후 거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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