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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소속사는 일하는 곳인데…” 후크 소속사 떠난 이유 밝혀져 

후크엔터테인먼트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이승기의 정산 관련 논쟁이 마무리가 더딘 가운데 윤여정도 소속사를 떠났다. 하지만 윤여정이 후크 소속사를 떠난 배후에 대해서 관심이 일자 관련 글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 지난 6일 기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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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소속사는 일하는 곳인데…” 후크 소속사 떠난 이유 밝혀져 
후크엔터테인먼트
후크엔터테인먼트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이승기의 정산 관련 논쟁이 마무리가 더딘 가운데 윤여정도 소속사를 떠났다. 하지만 윤여정이 후크 소속사를 떠난 배후에 대해서 관심이 일자 관련 글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

지난 6일 기자 출신 연예뒤통령 유튜버 이진호가 밝힌 윤여정의 전속계약 종료에 대해 “권진영 대표와 이사진의 ‘명품’ 구매에 윤여정이 불만을 제기해왔으며 후크엔터가 경찰압수수색을 당한것과 관련해 제대로 피드백을 주지 않은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여정과 후크엔터의 결별은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뒷받침했다. 

그는 권 대표와 이사진이 화려한 명품 치장과 루이비통에서 18억 원이 넘는 돈을 쓴 사실을 밝혔다. 실제 지난달 3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권 대표의 후크 법인카드 사용액이 6년 간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권 대표는 법인카드 덕분에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VVVIP가 됐다. 권 대표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은 다양했으며 디스패치는 권 대표의 법인카드 한도가 월 8000만원이었다고 전했다.

디스패치는 “루이비통의 VVVIP인 권 대표가 루이비통 청담동 매장 3층 VIP 라운지에서 감자탕과 자장면까지 주문해 먹을 수 있는 권력까지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다른 고가 명품 제품도 후크 법인카드로 구매했다고 한다. 6년간 명품 구매에 쏟은 금액만 대략 18억원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와 관련해 윤여정은 ‘소속사는 일하는 곳인데 왜이렇게 명품을 치장하고 나오냐’며 문제를 삼았다고 했다. 

또한 압수수색 이후 후크엔터는 소속 연예인 중 이서진에게 가장 먼저 연락했으며 윤여정과 이선희 연락은 며칠 뒤에 받았다는 것. 이승기 관련 소식은 아예 연락조차 받지 못했다고 이진호는 주장했다.

이에 윤여정은 더 이상 소속사의 대한 신뢰가 무너져 결국 계약을 종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남은 후크엔터의 소속 연예인은 이서진, 이선희, 박민영 등이 있다.

By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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