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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수, 엄청난 재력에 '깜짝' 어느 정도길래

영수 인스타그램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에 출연한 영수(가명)가 자산 규모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기자왕 김기자'에 게스트로 출연한 영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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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수, 엄청난 재력에 '깜짝' 어느 정도길래
영수 인스타그램
영수 인스타그램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에 출연한 영수(가명)가 자산 규모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기자왕 김기자'에 게스트로 출연한 영수는 자신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자산 규모를 밝혔다.

영수는 자산 규모에 대해 "제가 '나는 솔로'에서 자기 소개할 때 '전문 투자자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얘기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사모 전문 자산운용사를 설립하려면 최소 자본금이 15억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첫해에 보통 운영비랑 해서 한 3억 정도 해서, 안전하게 20억 정도는 현금으로 준비해 놔야 한다"며 "한국 와서 살려면 집도 사야 하고 나가는 비용들이 있지 않냐. 그래서 그 정도로 준비해 놨다는 뜻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었던 비결에 영수는 "저는 싱가포르에 살았는데 싱가포르는 소득세가 낮다. 최고 세율로 가면 (한국의) 절반밖에 안 된다. 자기가 돈을 안 쓰면 정말 많이 저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대료도 굉장히 싼 곳에 살았다. 월세도 300만 원 넘게 주고 산 적은 없다. 저랑 비슷한 직급의 친구들이 500만 원, 700만 원짜리에 들어가서 살 때도 저는 항상 250~300만 원 이런 곳을 찾아서 살았다"며 "당시 차도 안 샀고 술도 잘 안 마시니까 쓰는 돈이 없더라"고 말했다.

'나는 솔로'에서 영수는 싱가포르에서 영국계 은행 선물 옵션 전자거래 부문 아시아·태평양 헤드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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