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한일전 어디 응원하냐는 질문에…
SBS 다나카(본명 김경욱)이 한일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긴급 초대석에는 화제의 인물 다나카가 게스트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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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본명 김경욱)이 한일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긴급 초대석에는 화제의 인물 다나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나카는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얼마전 강남을 만나서 귀화 관련해 털어놓았다. 한국에서 돈 벌고 먹고 살고 있는데 한국에 귀화해 한국을 알리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서 강남 씨와 귀화에 대해 진지하게 상담했다. 이 정도로 '아이 러브 코리아'"라고 말했다.
이날 다나카는 일본과 한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만났다면 어느 나라를 응원했을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다나카는 당황하더니 "한국과 일본이 만나길 가장 바란 사람은 다나카다. 다나카, 한국 일본 만났으면 과연 다나카가 어디를 응원할까 모든 언론이 집중했을 것"이라고 돌려 말했다.
이어 "대단한 '컬투쇼'이지만 여기서 말할 수 없다"면서 "내년 WBC(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한일전이 기다리고 있어 그때 공개할 것. 좀 더 이 관심을 끌고 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까지 그는 "한일전 어디를 응원할지는 아직 공개 못 한다"고 입장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