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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 권진영 대표 ‘법적대응’ 예고…이승기, 정신과 치료 고백

후크엔터테인먼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리처방’ 자격에 대한 의혹도 일고 있다. 앞서 한 매체의 단독보도로 인해 해당 소문이 일파만파 퍼졌다. 권 대표가 2020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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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 권진영 대표 ‘법적대응’ 예고…이승기, 정신과 치료 고백
후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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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리처방’ 자격에 대한 의혹도 일고 있다.

앞서 한 매체의 단독보도로 인해 해당 소문이 일파만파 퍼졌다. 권 대표가 2020년 6월부터 2년간 30회 넘게 회사 직원에게 두 병원에서 대리처방을 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권 대표가 처방을 받은 병원이 후크 측이 수억 원을 기부 또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는 관계가 엮인 곳으로 알려졌다.

이에 후크 측은 전문을 통해 권 대표의 대리처방 의혹은 7년간 투병하고 있는 편마비로 거동이 불편해 보조인의 도움을 받아 의료법령이 정한 바에 따라 대리처방을 받았다고 전했다.

권 대표는 수면장애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수면제 처방 역시 의사의 허락과 관련 법령에 따라 수면장애 약을 처방 받은 것으로 법을 위법하지 않았다는 것. 이와 관련해 해당 매체와 기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실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2월 24일부터 일시적으로 대리수령자의 범위가 확대됐다.

한편 권 대표는 이승기와 관련해 갈등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해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소속사 줜 대표가 횡령과 배임 등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승기가 과거 ‘집사부일체’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게 공황장애를 겪었다는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By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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