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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타투'했던 나나, 후회 중? "진짜 바보 같다"

나나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문신에 대해 언급했다. 나나는 최근 유튜브 웹예능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나나는 "타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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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타투'했던 나나, 후회 중? "진짜 바보 같다"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문신에 대해 언급했다. 

나나는 최근 유튜브 웹예능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나나는 "타투를 지우고 있다. 우리 엄마가 조심스럽게 부탁하셨는데,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싶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우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타투를 하게 된 계기에 나나는 "사실 타투를 했을 당시에 심적으로 힘들었다. 이게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던 것 같다. 나는 어떻게 보면, 누가 보면 무식한 방법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타투라는 게 나의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타투를 하고 지우고 있어서에 대한 큰 어려움은 없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내가 괜찮아지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니까 어머니가 슬쩍 지우라고 부탁하신거다"라고 털어놨다.

나나는 "지금 생각하면 진짜 바보같다"라며 타투를 한 것을 후회했다.

그녀는 "처음에 타투를 공개했을 때가 공식 석상이었다. 이슈가 됐었는데, 팬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다. 다들 왜 갑자기 내가 심하게 타투했는지를 궁금해하셨다. 언젠가는 이거에 대해서 궁금증을 풀어줄 날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나나는 가장 의미있는 타투는 발목에 있는 1968을 꼽았다. 해당 숫자의 의미에 나나는 엄마가 태어난 해를 뜻한다고 전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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