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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출근 왜 이렇게 빨라졌냐" 7년 만에 돌아온

드라마 '최애의 사원' 주역들이 '런닝맨'에 출연해 무역회사 사원으로 변신, 금괴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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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출근 왜 이렇게 빨라졌냐" 7년 만에 돌아온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SBS 예능 '런닝맨'의 무역회사 사원으로 변신해 금괴 쟁탈전에 나선다. 오는 2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런닝맨'에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 주역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사장님이 지급하는 보너스 금괴를 각자의 금고에 가장 많이 모으는 '목표는, 최애 사원' 레이스를 펼친다.

경력직 강훈과 7년 만에 재회한 김혜준

과거 '런닝맨'의 '첫 임대 멤버'로 합류했던 강훈은 등장부터 능청스러웠다. 그는 경력직다운 여유를 보이며 "'런닝맨' 출근 시간이 왜 이렇게 빨라졌냐"는 말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7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김혜준은 지석진과의 재회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지석진이 "스타가 되어 돌아왔다"며 반가움을 표하자, 김혜준은 곧바로 "제 이름이 기억나시냐"고 되물으며 지석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첫 예능 출연인 차우민은 빠르게 현장에 적응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수영을 포함해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이력을 공개했다. 세 배우는 드라마 '최애의 사원' 속 캐릭터와 연결되는 오피스 콘셉트에 맞춰 무역회사 사원으로서의 승부욕을 드러냈다.

유재석의 직권남용과 금괴를 향한 눈치싸움

레이스의 핵심은 금괴다. 팀장 역할을 맡은 유재석이 사장님에게 받은 금괴를 보너스로 지급하기 시작하자, 사원들은 눈도장을 찍기 위해 아부 경쟁에 뛰어들었다. 유재석은 마음에 드는 사원에게만 보너스를 몰아주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사원들 사이에서도 군기가 잡히는 등 오피스물 특유의 상황이 이어졌다.

금괴가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면서 레이스는 심리전으로 흘러갔다. 상대방 금고의 금괴를 훔치려는 시도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배신이 이어졌다. 보너스 금괴를 둘러싼 치열한 눈치싸움 끝에 누가 최종 '최애 사원'이 될지는 26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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