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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강동원 닮은꼴 외모에 소개팅녀도 '깜짝'

채널A '신랑수업2' 김요한이 배우 김성수의 주선으로 여배우와 소개팅을 진행한다. 강동원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김요한의 새로운 만남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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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강동원 닮은꼴 외모에 소개팅녀도 '깜짝'

전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배우 김성수의 깜짝 주선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 24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예고 없는 소개팅 통보를 받고 당황하는 모습부터 소개팅 상대와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김요한은 최근 6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 이주연과 소개팅을 하며 호감을 쌓았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만남을 정리하며 이른바 '썸붕'을 겪었다. 그런 그에게 배우 김성수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요한은 당초 김성수와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으나, 약속 장소에서 김성수의 전화를 받고서야 갑작스러운 소개팅 소식을 접했다. 김성수는 전화로 "오늘 형 대신에 다른 분이 나갈 거야"라며 폭탄 선언을 던졌다. 김요한은 "그게 무슨 소리냐?"라며 황당해하면서도 급히 외모를 점검하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너의 이상형인 예의 바른 친구" 김성수의 세심한 준비

주선자인 김성수는 김요한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 김성수는 김요한에게 "얼마 전 나와 연극을 같이 한 배우 후배다. 개인적으로 아끼는 후배이자 너의 이상형인 '예의 바른 친구'이기도 하니까 잘 해봐!"라며 응원을 건넸다. 이번 소개팅이 김요한 단독으로 진행된 배경에는 이승철의 개입도 있었다. 김성수는 "평소 같으면 주선자로서 자리에 나갔을 텐데, 이승철 형이 '네가 가운데서 말을 너무 많이 할 것 같으니 나가지 말라'고 압박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드디어 등장한 소개팅 상대는 김성수의 아끼는 배우 후배였다. 미모의 여배우가 카페에 나타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과 탁재훈은 "요한이에게 너무 과분하다. 여자분이 아까워!"라며 장난 섞인 반응을 보였다. 김요한은 어색한 첫인사를 나눈 뒤 상대와 함께 음료를 주문하러 이동했다.

카페 손님도 알아본 '강동원 닮은꼴' 비주얼

김요한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김요한이 음료를 주문하러 가자 카페에 있던 일반 손님들조차 그를 보고 "배우 강동원 아니에요?"라며 말을 걸었다. 소개팅 상대의 반응도 이어졌다. 김요한의 얼굴을 바라보던 상대 여성은 "진짜 강동원을 닮으신 것 같다"라고 언급하며 김요한의 외모에 대한 호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김요한은 24일 밤 9시 채널A '신랑수업2'를 통해 이 만남의 결과를 공개한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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