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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놀뭐' 무리수 개그 폭주

김원훈이 '놀뭐'에서 무리수 개그를 폭주했고, 유재석은 스파이 의심을 했다. 시청률 3.9%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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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놀뭐' 무리수 개그 폭주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놀뭐일기2'를 촬영했다. 김원훈은 성룡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등장하며 "여기 내가 키우는 옥수수 밭이다. 다 익었다"며 농장을 자랑하는 것으로 의욕을 보였다. 그는 생옥수수를 따고 껍질을 뜯어 먹는 등 아침부터 눈이 돌아간 듯한 상태를 보였고, 주우재는 "왜 아침부터 눈이 돌아갔나"라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김원훈은 "형님들이 연락을 안 주셔서 그렇다"고 말했다.

무리수 개그에 유재석 경고

김원훈은 비보잉 자세를 취하며 상황극을 이어가자 유재석은 "보면 더한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곽범은 "나도 흐름을 알 수 없다"며 난색을 표했고, 허경환은 "집합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원훈은 여전히 무리수를 늘렸고, 주우재는 "개그맨들 진짜"라며 발끈했다. 유재석은 "가다가 맞는 건 괜찮은데 가면서 치고 가는 건 안 된다"며 김원훈을 달랬고, "저거 완전 정신이 없다. 지금 뭐하는 건가. 저거 한 마디만 더하면 내가 가만히 안 둘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파이 의심과 족구 게임, 수영장 댄스

김원훈이 바지에 물을 뿌리는 무리수를 던지자 유재석은 "어디서 미션 받고 온 거 아니지?"라며 스파이로 의심했다. 하하와 주우재는 나쁜 말을 하려는 유재석을 말렸다. 족구 게임에서는 김원훈이 몸 사리지 않는 열정을 내보였고, 유재석은 "재석 선배님은 족구 안 해보셨죠?"라는 트래시 토크에 승부욕을 자극받았다. 곽범과 김원훈의 뱃살 세리머니에 약오른 유재석, 하하, 주우재는 노르웨이 바이킹 세리머니로 응수했다. 마지막으로 수영장으로 향한 멤버들은 신나는 댄스곡으로 텐션을 끌어올렸다. 유재석은 '애착 스피커'를 들고 입수했고, 하하는 "이거 귀신 들린 거 아녀?"라며 스피커를 물에 던져 퇴마했다. 유재석은 "이거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 건데!"라며 버럭했지만,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접신한 듯 춤을 추며 야유회를 마무리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공효진이 등장해 허인옥(허경환)과 연기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출연진·참여자

MBC '놀면 뭐하니?'에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 김원훈이 함께 출연했다. 김원훈은 게스트로 '놀뭐일기2'를 촬영했고, 공효진은 다음 방송 예고편에서 숏폼 드라마 여주인공 후보로 등장해 허경환과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전작·경력과 성과

MBC '놀면 뭐하니?' 25일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3.9%, 2054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족구 경기 장면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5.3%에 달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공효진이 숏폼 드라마 차기작 여주인공 후보로 등장해 허경환과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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