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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10년 만에 KBS Joy 정규 편성

10년 만에 돌아온 '위기탈출 넘버원'이 28일 KBS Joy에서 정규 방송을 시작합니다. 문세윤, 조충현 등 파일럿 멤버들이 재결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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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10년 만에 KBS Joy 정규 편성

지난 2016년 4월 종영 이후 10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깨고 국민 안전 지침서로 불리던 '위기탈출 넘버원'이 안방극장에 다시 나타난다. KBS Joy는 지난해 12월 파일럿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의 정규 편성을 확정하고, 오는 28일 오후 6시 50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05년 첫 방송을 시작해 약 11년 동안 지석진, 한석준, 김국진, 박은영 등 쟁쟁한 MC들이 거쳐 갔던 원작의 명성을 잇기 위해 이번 정규 버전은 더욱 치밀하게 준비됐다. 변화한 재난 환경에 발맞춰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안전 상식을 전달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파일럿의 성공이 끌어낸 정규 편성의 동력

이번 정규 편성은 단순히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선보였던 파일럿 방송이 보여준 쾌조의 성과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당시 파일럿 방송은 변화된 시대상에 맞춘 새로운 안전 정보와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정규 편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프로그램은 기존 파일럿에서 검증된 시그니처 코너들을 그대로 가져가 안정감을 높였다. '위기탈출 리플레이', '우리동네 위험시그널', '아찔한 충현씨'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시청자들이 안전 수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숨은 안전 찾기'와 '세이프티박싱' 같은 신규 코너를 대거 배치해 구성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검증된 MC진의 재결합과 전문가의 전문성 강화

진행진의 구성도 눈에 띈다. 파일럿 방송 당시 호흡을 맞췄던 개그맨 문세윤과 조충현 아나운서, 박기태 변호사, 전세연 아나운서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이미 한 차례 합을 맞춰본 이들은 정규 방송에서도 안정적인 진행과 편안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매회 각 주제에 맞는 전문가들이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한다. 전문가들은 현장감 넘치는 설명과 함께 실제 위기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예능적 재미를 넘어 안전 상식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온라인 실시간 시청과 참여형 콘텐츠의 결합

본 방송은 KBS Joy 채널을 통해 매주 오후 6시 50분에 안방으로 전달된다. TV 앞을 지키지 못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인 다음(Daum)에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청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통로도 열어두었다.

방송과 연계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다음 플랫폼을 통해 방송과 연계된 안전 퀴즈를 풀거나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시청자들은 이러한 콘텐츠를 통해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 상식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년 역사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안전 지침서

원작 '위기탈출 넘버원'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장기간 방영되며 국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 상징적인 프로그램이었다. 이번 정규 편성은 그 11년의 역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히 과거의 포맷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고도화된 현대 사회의 위험 요소들을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안전 가이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KBS Joy 측은 이번 정규 편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다시 한번 책임지는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안전 예능의 막이 오른다.

문세윤·조충현 등 파일럿 멤버 재결합

진행은 파일럿 방영 당시 호흡을 맞췄던 개그맨 문세윤과 조충현 아나운서가 맡는다. 여기에 박기태 변호사와 전세연 아나운서가 합류해 프로그램을 이끈다.

스튜디오에는 매회 주제별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한다. 전문가들은 현장감 있는 설명과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8일 오후 6시 50분 첫 방송

정규 편성된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오는 28일 오후 6시 50분 KBS Joy 채널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한다.

온라인 시청자들은 다음(Daum)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다음에서는 방송과 연계해 안전 퀴즈와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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