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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지락이들 출격, tvN 여름 예능 라인업 공개

tvN이 30일 '언니네 산지직송3'과 31일 '우주떡집'을 통해 여름 예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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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지락이들 출격, tvN 여름 예능 라인업 공개

tvN이 여름 시즌을 겨냥한 예능 라인업을 확정했다. 오는 30일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3’과 이튿날인 31일 저녁 8시 35분에 첫선을 보이는 ‘우주떡집’이 그 중심이다. 이번 라인업은 기존 IP의 확장과 시즌제 운영이라는 두 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전작 ‘언니네 산지직송2’가 최고 시청률 3.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을 입증한 만큼, 이번 시즌3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다. tvN은 검증된 포맷의 깊이를 더한 시즌제와 기존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를 동시에 가동하며 여름 예능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새로운 사 남매의 제철 밥상, ‘언니네 산지직송3’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언니네 산지직송3’은 대한민국 각지의 제철 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밥상을 차려내는 과정을 담는다. 이번 시즌은 출연진 구성에 변화를 줬다. 기존 포맷을 유지하되 새로운 ‘사 남매’가 합류해 색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맏언니 염정아를 필두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로운 조합을 이뤘다. 이들은 산지에서 직접 식재료를 구하고 요리하며 함께 식사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tvN 관계자는 “두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이 사랑해 온 매력에 새로운 관계와 이야기를 더한 콘텐츠”라고 밝혔다.

지락실 벌칙이 독립 프로그램으로, ‘우주떡집’ 탄생

31일 방송되는 ‘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2’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다. 지난 ‘지락실2’ 방영 당시 멤버들이 방 탈출 미션에서 실패하며 받았던 벌칙이 하나의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출연진은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으로 구성된 ‘지락이들’이 그대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강제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를 콘셉트로 한다. 토롱이의 계략에 빠진 멤버들이 떡집 아르바이트생이 되어 새벽부터 떡을 만들고 손님을 맞이하는 과정을 그린다.

시즌제와 스핀오프를 활용한 tvN의 투트랙 전략

이번 라인업은 tvN이 기존 IP를 활용하는 방식을 명확히 보여준다. ‘언니네 산지직송3’은 시즌제를 통해 포맷의 깊이를 더한다. 검증된 포맷에 새로운 인물을 투입해 관계성의 변화를 꾀하며 시리즈의 생명력을 이어간다. 반면 ‘우주떡집’은 스핀오프 형식을 빌려 기존 프로그램에서 파생된 이야기를 별도의 미션으로 확장했다.

두 프로그램의 방송 시간대는 각각 저녁 8시 40분(30일)과 저녁 8시 35분(31일)이다. tvN은 새로운 사 남매의 산지 생활과 지락이들의 확장된 세계관을 통해 여름 예능 라인업을 구축했다.

염정아·김선영부터 지락이들까지 출연진 구성

‘언니네 산지직송3’의 사 남매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한 팀을 이룬다. 이들은 산지에서 함께 일하고 식사하며 관계를 쌓아간다. ‘우주떡집’은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출연한다. 이들은 프로그램 속에서 토롱이의 계략에 빠져 새벽부터 떡을 만들고 요리를 준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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