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성, 김현종과 7년 만의 듀엣 무대
MBN '전설의 사내' 3회 예고. 황윤성X김현종 듀엣, 정연호·한가락의 설욕전, 강진·진성의 곡 교환 맞대결이 펼쳐진다.
MBN '전설의 사내' TOP7 멤버들이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우정 대첩'을 펼친다. 오는 29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3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등 7명의 멤버와 이들이 초대한 친구들이 모여 미션 '한풀이'를 수행한다.
황윤성과 김현종, 7년 만에 맞춘 듀엣 호흡
이번 방송에서는 황윤성과 그룹 로미오 멤버 김현종의 재회가 이어진다. 두 사람은 7년 만에 한 무대에서 듀엣으로 호흡을 맞췄다. 무대를 지켜본 멤버 하루는 "윤성이 형, 오늘 무대는 정말 치명적이었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무명전설' 시절 활동했던 김태웅, 김한율, 손은설은 '불나비즈'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쳐 무대를 꾸몄다. 최근 TOP7의 전국투어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 중인 이들은 무대 위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강진은 현장에서 즉석으로 현찰을 건네는 '용돈 하사식'을 진행했다. 김태웅은 장민호의 질문에 "아직도 큰 무대는 떨린다"고 답했으며, 김한율은 "공연장이 가장 편한 곳이 됐다"고 말했다.
정연호·한가락의 설욕전과 강진·진성의 곡 교환
미션 '한풀이'의 주인공 정연호와 한가락은 장한별을 향해 정면 승부를 요청했다. 한가락은 "'무명전설' 준결승에서 장한별에게 패배한 기억을 아직 잊지 못했다"며 이번 무대를 통한 설욕 의지를 밝혔다. 이에 장한별은 절친 노지훈과 함께 맞대결에 나섰다. 1990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아이돌 활동 시절부터 서로를 응원해 온 사이로, 노지훈은 "친구 응원하러 왔다가 저까지 승부에 휘말렸다"고 농담을 던졌다. 장민호는 두 사람의 비주얼을 칭찬하며 분위기를 돋웠다.
무대의 마지막은 트로트 가수 강진과 진성이 장식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대표곡을 바꿔 부르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장민호는 "두 분이 곡을 바꿔 부르는 것은 사상 최초"라며 이번 맞대결의 희귀성을 언급했다.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뉜 두 거물의 곡 교환 무대는 29일 밤 MB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