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보물 지도 훔친 무법자는 누구? 자체 예능서
투어스가 자체 예능 'TWS:CLUB'을 통해 추리 게임을 선보였다. 내달 4일 발매될 일본 싱글 2집 'SODA SODA'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그룹 투어스(TWS)가 예측 불허의 추리 게임을 펼치며 예능 캐릭터를 구축했다. 투어스는 지난 28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TWS:CLUB'의 '놈놈놈놈놈놈' 편을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보물 지도를 훔친 무법자 2명을 찾아내려는 카우보이 4명의 치열한 심리전을 담았다.
게임은 매일 밤 투표를 통해 정체를 파헤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표를 받을 때마다 현상금 1만 냥이 쌓이는 규칙이다. 닷새째 되는 날 누적 금액이 가장 높은 두 명이 최종 무법자로 지목된다. 멤버들은 시작부터 서로의 말과 행동을 예의주시하며 의심을 이어갔다. 사전 모의를 통해 전략적인 투표를 시도하기도 했으나, 예상치 못한 결과가 이어지며 현장은 혼란에 빠졌다.
장난감 총 미션 속 드러난 승부욕
투표권을 얻기 위한 미션 과정에서는 멤버들의 순발력이 돋보였다. 장난감 총으로 상대의 풍선을 터뜨려야 하는 미션에서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등 여섯 멤버는 총알을 피하기 위해 현란한 스텝을 밟았다. 멤버들은 승부욕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게임에 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속고 속이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투어스의 자체 콘텐츠는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리얼한 숙소 생활을 담은 '투숙생' 편은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넘겼으며, '청량한 초대'와 '슬기로운 건강검진' 편 역시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플라잉 요가, 퍼스널 컬러 진단, 오피스 예능 등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는 'TWS:CLUB'은 팬들 사이에서 '밥친구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일본 싱글 2집 'SODA SODA' 발매
음악 활동도 본격화한다. 투어스는 내달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SODA SODA'는 멤버 경민, 영재, 지훈이 직접 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산뜻한 시티팝 멜로디를 기반으로 청춘의 순간을 담아냈다. 멤버들의 음색이 조화를 이뤄 투어스만의 '여름 청량' 감성을 구현했다. 투어스는 이번 일본 싱글 발매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