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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모로코서 연예계 최초 도전 "알았으면 안

박명수가 모로코 여행 중 연예계 생활 최초의 도전에 직면했음을 밝히며,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과 함께한 극한의 모험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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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모로코서 연예계 최초 도전 "알았으면 안

박명수가 33년 차 연예계 생활 동안 겪어보지 못한 생소한 도전에 직면했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출연진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은 북아프리카 모로코로 떠난 여정을 공개했다. 8월 4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이번 모로코 편은 사하라 사막부터 고대 도시, 설산까지 아우르는 풍경 속에서 네 사람이 겪은 모험을 담았다.

"연예계 생활 통틀어 처음" 박명수가 마주한 모로코의 무게

맏형 박명수는 이번 여행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선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모로코를 천일야화처럼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적인 곳이라고 설명했다. 매력적인 이야기와 서사가 있는 곳이라 출연진 모두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즐겼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하지만 박명수는 연예계 생활을 통틀어 처음 마주하는 엄청난 도전에 부딪혔음을 고백했다. 그는 "미리 알았으면 도전하지 않았을 정도의 엄청난 도전이었다"라며 이번 여행의 강도를 드러냈다.

함께 팀을 이룬 김대호는 이번 여정을 '누구도 쉽게 경험하지 못할 여행'이라 정의했다. 그는 이미 모로코를 다녀온 여행객들조차 "난 왜 이런 경험을 하지 못하고 왔을까"라며 탄식이 나올 정도의 모험을 하고 왔다고 강조했다. 김대호는 모로코가 왜 '신화의 땅'이라 불리는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변화무쌍한 풍경과 더불어 여행을 거듭할수록 끈끈해지는 네 사람의 관계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카사블랑카의 낭만부터 막내 이무진이 느낀 대륙의 공존까지

출연진들은 모로코의 각기 다른 매력에 대해 구체적인 소회를 남겼다. 최다니엘은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 문화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도시 카사블랑카를 가장 인상적인 장소로 지목했다. 그는 대서양을 바라보며 보낸 낭만적인 밤을 잊지 못하겠다고 전했다.

막내 이무진은 한 나라 안에서 여러 시대와 대륙을 동시에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지역마다 풍경은 물론 시대가 바뀌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이무진은 여러 대륙의 문화가 한 나라 안에 공존하는 만큼 다채로운 정서를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낯선 여행지에서 상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덕분에 이제는 정말 가족 같은 4인 가이드의 케미가 생겼다고 말했다.

에티오피아 이어 모로코로 이어진 '위대한 가이드'의 여정

'위대한 가이드'는 매 여행마다 고객과 가이드가 함께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23년 파일럿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이집트, 영국, 멕시코, 인도를 다녀온 시즌 1이 2024년에 방송됐다. 이어 2025년에는 르완다, 아르헨티나, 요르단을 다녀온 시즌 2와 강원도 정선, 중국, 라오스를 다녀온 시즌 2.5가 방영됐다. 2026년 시즌 3의 첫 번째 여행지로 선택된 곳은 에티오피아에 이은 모로코다.

네 사람은 앞선 에티오피아 편에 이어 다시 한번 극한의 여정을 이어갔다. 이번 모로코 편은 8월 4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MBC에브리원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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