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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2 (화)
연예계 이슈

"니들이 나 안 뽑으면 어쩔 건데"… CLASS:y 혜주·선유의 클리키 고민 상담

클리키 손절 대 안 놓을게❤️ | 혜주 선유의 고민상담해드림 — YouTube: CLASS:y

남시우 | 입력 2026.09.22 19:10 | 댓글 0
"니들이 나 안 뽑으면 어쩔 건데"… CLASS:y 혜주·선유의 클리키 고민 상담
클리키 손절 대 안 놓을게❤️ | 혜주 선유의 고민상담해드림 — YouTube: CLASS:y

그룹 CLASS:y(클라시)의 멤버 혜주와 선유가 팬덤인 '클리키'의 고민을 듣고 답변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멤버들이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접수한 클리키의 고민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대학교가 당신을 뽑는 게 아니라 당신이 뽑는 것"

대학 입시와 미래에 대한 불안을 토로한 고민에 대해 멤버들은 각자의 관점을 공유했다. 대학교가 자신을 뽑아줄지 걱정하는 질문에 대해, 영상에서는 대학교가 당신을 뽑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대학교를 뽑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어떤 대학교든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험을 보는 태도에 대해서는 "니들이 나 안 뽑으면 어쩔 건데"라는 식의 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학업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고민하는 14세 팬에게는 지금 이 시간을 즐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래는 불확실하기 때문에 지금 결정할 수 없는 것을 너무 깊게 생각하면 현재의 본인만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그냥 흘러가는 대로 행복하게 살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생은 퀘스트, 불안할 땐 몸을 움직여라"

일상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법도 다뤄졌다. 회사 생활의 스트레스를 언급한 고민에는 인생을 게임으로 생각하며 "이거는 오늘 해야 할 나의 퀘스트다"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제시되었다. 또한, 불안한 감정이 들 때는 당장 일어나서 방을 치우는 등 몸을 움직이는 작은 행동이 도움이 된다고 제안했다. 불안한 생각을 한다고 해서 세상이 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언급하며, 좋아하는 행동을 통해 불안한 마음을 멀리할 것을 권했다.

인간관계의 거리 유지에 대해서는 본인만의 바운더리가 존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혼자 있을 때도 외롭지 않게 잘 지낼 수 있어야 다른 인간관계도 잘 맺을 수 있다는 관점을 공유했다.

"적당히 놀고 적당히 열심히 사는 것이 인생"

스무 살의 삶이 애매하게 느껴진다는 고민에는 "적당히 놀고 적당히 열심히 사는 게 인생입니다. 진짜 그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거예요"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짝사랑에 대한 고민에는 포기하기보다 그 감정을 일기로 쓰거나 가사로 만들어 작곡가가 되어보는 것은 어떠냐는 제안과 함께, 고백을 하거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상 말미에 멤버들은 고민을 너무 깊게 하지 말고, 힘들지 않을 정도로만 고민한 뒤에는 잊고 그냥 누워서 자는 것이 좋다는 조언과 함께 마무리했다.

#CLASS:y #혜주 #선유 #클리키 #고민 상담
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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