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eart(앳하트), 박자 놓친 멤버가 마피아?…'마피아 댄스' 속 엇갈린 추리
AtHeart(앳하트) 멤버들이 안무 박자의 차이를 근거로 마피아를 찾아내는 '마피아 댄스' 게임을 진행하며 치열한 추리전을 벌였다.
그룹 AtHeart(앳하트)가 춤 박자를 통해 마피아를 찾아내는 게임을 진행하며 혼란스러운 추리 과정을 선보였다.
엇갈린 안무 박자, "레이백이다" vs "박자가 느리다"
딩고 뮤직(Dingo Music)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AtHeart 멤버들은 마피아가 다른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마피아 댄스' 게임을 진행했다. 마피아는 시민들 몰래 다른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시민들은 노래가 끝날 때까지 마피아를 검거해야 하는 규칙이다. 1라운드 게임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안무를 소화했으나, 곡의 박자와 일치하지 않는 움직임이 포착되며 추리가 시작됐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안무 타이밍을 근거로 마피아를 지목했다. 한 멤버는 아린의 박자가 맞지 않는 점을 지적했고, 이에 대해 아린은 "제가 너무 틀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라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투표 결과, 아린이 마피아로 지목되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나연의 박자가 느리다는 점이 다시 논쟁의 중심이 됐다. 멤버들은 나연의 움직임을 두고 박자가 느리다고 지적했고, 나연은 이에 대해 "다른 노래가 나오니까 헷갈리기 때문에 레이백(Layback)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멤버들의 의심은 계속됐다.
경찰의 지목과 시민들의 투표, 최종 승자는 누구
게임의 규칙에 따라 경찰 역할을 맡은 멤버는 밤에 마피아를 확인하는 권한을 가졌다. 2라운드에서 경찰 역할을 수행한 멤버는 캐캐(Keke)가 확실한 시민임을 강조하며 자신이 경찰임을 밝혔다. 반면, 마피아로 의심받는 멤버들은 서로를 향해 대립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마피아는 원래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며 서로의 진술을 의심했다.
최종 투표 결과, AtHeart의 마피아 댄스 최종 승리는 시민 팀에게 돌아갔다. 마피아로 지목되었던 멤버들은 "진짜 아니에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게임은 시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마피아의 벌칙, '더 신나게' 외치며 펼친 막춤 배틀
게임에서 패배한 마피아 멤버들에게는 벌칙이 주어졌다. 영상에서 공개된 벌칙은 아기공룡이 되어 막춤 배틀을 하는 것이었다. 마피아 멤버들은 공룡 분장을 한 채 "더 신나게"를 외치며 막춤 배틀을 이어갔다.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