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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2 (화)
연예계 이슈

진경, "런던 시절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커리어 하이"…해외 생활이 준 자신감

모델 출신 진경이 유튜브 채널 '밥은영'을 통해 런던에서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 활동과 해외 자립 경험이 준 자신감에 대해 회상했다.

차도윤 | 입력 2026.09.22 20:32 | 댓글 0
진경, "런던 시절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커리어 하이"…해외 생활이 준 자신감
한복을 입은 진경이 밝게 웃고 있다.

모델 출신 진경이 과거 영국 런던에서의 생활과 그 과정에서 겪은 커리어의 변화를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밥은영'의 영상에서 진경은 과거 런던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당시를 자신의 인생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시기로 꼽았다.

"런던에서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 활동, 인생의 커리어 하이"

영상 속 대화에서 진경은 2019년, 스물아홉 살의 나이에 영국으로 떠났던 경험을 되짚었다. 당시에는 경험을 쌓기 위해 워킹 홀리데이를 선택했으나, 현지에서 남자를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점을 밝혔다. 특히 커리어 측면에서 진경은 런던 체류 당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을 언급했다. 진경은 "런던에서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일을 했었거든. 그때 진짜 내가 완전 커리어 하이를 찍은 줄 알았어"라며 당시를 인생의 고점으로 표현했다. 이어 현재 명예 영국인이 된 모습과 함께 인생의 커리어 하이는 예측할 수 없는 데에 있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해외에서의 자립과 작은 성취가 만든 자신감

진경은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홀로 살아본 경험이 자신에게 큰 자신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낯선 환경에서 세금을 어떻게 내는지, 버스나 교통카드를 어떻게 충전하는지 등 일상적인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해야 했던 과정이 자신을 성장시켰다는 것이다. 진경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혼자 모든 것을 해내야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러한 작은 성취의 연속이 자신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홍콩에 거주할 당시 수도세나 물세 등을 직접 관리했던 경험과 맥을 같이 하는 부분으로, 타지에서의 자립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음을 시사했다.

예측 불가능한 인생의 흐름과 소통의 중요성

진경은 "인생을 예측할 수 없는 그런 재미들이 있다"며 인생의 재미는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에 있다고 언급했다. 과거의 선택들이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듯,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삶을 이끈다는 관점이다. 또한 과거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진경은 과거 패션 분야에서 활동하며 팔로워는 많았으나 댓글에 대댓글을 달지 않는 등 소통을 하지 않아 망한 인플루언서들의 사례를 들며, 팬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관계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했다.

#진경 #런던 #밥은영 #플러스 사이즈 모델 #영국 #워킹 홀리데이
차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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