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스포티파이 캠페인 촬영 현장…LA 출국 전 즐기는 플레이리스트
같이 노래 들을래?🎧 l 스포티파이 캠페인 비하인드 l BEHIND-IT — YouTube: ILLIT
그룹 아일릿(ILLIT)이 스포티파이 캠페인 촬영 현장의 뒷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여행 테마로 꾸며진 촬영장과 멤버들의 음악 취향
공개된 영상 속 아일릿 멤버들은 스포티파이 로고와 간식 등이 준비된 촬영장에서 캠페인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로 연출되었으며, 멤버들은 촬영 중 음악을 함께 듣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 중 한 명은 짐을 쌀 때 노래를 듣는 습관을 언급하며, 2010년대 초반의 밝은 팝 캐셔(Pop Cashier) 스타일이나 에이브리 러빈(Avril Lavigne), 자라 라슨(Zara Larsson)의 신나는 노래들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촬영 직후 LA로 출국하는 일정이 있음을 언급하며 이동 중 들을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은 외모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언급하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팬들이 자신을 고양이와 닮았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본인은 강아지를 닮았다고 생각하거나 원래 토끼와 오리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밤하늘의 별과 인공위성을 주제로 낭만적인 대화를 나누며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를 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본·LA·홍콩 이어지는 글로벌 일정과 플레이리스트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향후 활동 동선도 확인된다. 멤버들은 일본에서 25일 동안 일정을 소화한 뒤 LA로 이동하고, 이후 다시 홍콩으로 향하는 스케줄을 언급했다. 특히 홍콩 방문과 관련해서는 현지의 에너지와 밀크티, 에그타르트 등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언니들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만들었음을 알리며, 스포티파이를 통해 해당 플레이리스트를 들어볼 것을 권했다. 촬영을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스포티파이와 함께한 이번 촬영이 즐거웠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편하게 노래를 들으며 마카오 플레이리스트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 숨겨진 요소, '모카 찾기' 미션
촬영을 마친 멤버들은 영상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최종본 속에 멤버 모카를 숨겨두었음을 알렸다. 영상 곳곳에 배치된 모카의 모습을 찾는 미션을 제시하며 팬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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