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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5 (금)
예능/TV

제사 음식 먹어치운 준하와 텅 빈 제사상, '하이킥' 가족들의 엇갈린 추석 풍경

제사 음식을 미리 먹어버린 준하의 소동과 취업 고민, 그리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인물들의 모습이 담긴 '거침없이 하이킥'의 추석 특집 영상이다.

제사 음식 먹어치운 준하와 텅 빈 제사상, '하이킥' 가족들의 엇갈린 추석 풍경
사진=오분순삭 유튜브 영상 캡처 — [하이킥] 🌕추석특집🌕 명절 음식은 못 참지🤤 하이킥 가족들의 한가위 | 하이킥⏱오분순삭

MBC 예능 프로그램 '거침없이 하이킥'의 명절 에피소드를 모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추석을 맞이한 가족들의 각기 다른 모습과 명절 음식과 관련된 소동이 담겨 있다.

"제사 음식 도둑인가"…준하의 식탐이 불러온 제사상의 위기

영상 초반부에는 제사 음식을 두고 벌어지는 가족 간의 갈등이 그려진다. 조상님께 올릴 제사 음식을 준비하던 중, 준비된 음식을 준하가 미리 먹어치운 사실이 드러난다. 영상 속 자막과 상황에 따르면, 제사상을 차리던 가족들은 음식이 부족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준하가 세탁기 위에 놓아둔 전 등을 미리 먹은 것이 확인되면서, 제사 음식을 준비하던 이들은 당혹감을 표한다. 제사 음식을 미리 먹은 준하를 향해 가족들은 제사 음식을 미리 먹어버린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며, 이로 인해 제사상의 양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연출된다.

취업 고민과 일상의 갈등이 교차하는 명절 풍경

명절을 맞이한 가족들의 대화 속에는 취업과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도 섞여 있다. 영상의 전사된 내용에 따르면, 한 인물은 계약직 처우와 경력 인정 문제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게 된 상황을 가족들에게 전달한다. 정규직 신입과 비교해 낮은 급여를 받는 것에 대한 불만과 자존심 문제로 인해 직장을 그만둔 결정이 가족들 사이에서 언급된다. 또한, 쌀에서 나온 돌을 씹어 치과 치료를 받게 된 상황 등 일상적인 사고와 그로 인한 비용 문제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며 명절의 분주함과 갈등이 교차한다.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들의 모습과 선물

가족들이 모인 풍경과는 대조적으로, 명절에 집에 돌아가지 못하거나 홀로 시간을 보내는 인물들의 모습도 나타난다. 영상 후반부에는 누군가에게 옷을 선물하거나, 배달 음식을 통해 명절을 보내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한 인물은 다른 인물에게 옷을 선물하며 명절의 의미를 전달하고, 리모컨이 없는 상황에서 TV를 보는 등 일상적인 명절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아빠를 생각하며 송편을 먹는 장면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인물들의 메시지가 이어지며 마무리된다.

#거침없이 하이킥 #MBC #준하 #추석 #제사 음식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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