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소스부터 누텔라까지… USPEER(유스피어)가 만든 '이색 송편'의 결과는?
USPEER(유스피어) 멤버들이 누텔라, 불닭 소스, 피스타치오 등 이색 재료를 활용해 빚은 송편을 시식하며 추석 명절을 기념했다.
그룹 USPEER(유스피어) 멤버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 음식인 송편을 각자의 개성을 담아 재해석했다. 2026년 9월 25일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일반적인 팥이나 깨 대신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송편을 빚는 과정을 담았다.
누텔라부터 불닭 소스까지, 1인당 5개씩 선택한 이색 재료
영상 속 멤버들은 한 명당 다섯 개씩의 재료를 체크해 자신만의 송편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용된 재료는 기존의 틀을 벗어난 것이 많았다. 멤버들이 선택한 재료로는 밤, 크림치즈,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모짜렐라 치즈, 딸기잼, 매운 소스(불닭 소스), 초코 과자, 누텔라, 팥 등이 언급됐다. 멤버들은 송편을 빚으며 "내 얼굴이라 생각하고 잘 빚어야지"라며 제작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편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재료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상황이 연출됐다. 딸기잼을 넣은 송편의 경우, 내부 재료가 넘치거나 떡의 옆구리가 터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또한, 매운 소스를 활용한 송편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재료를 넣는 과정과 완성된 형태에 대한 멤버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떡의 촉감을 느끼며 제작에 참여했으며, 일부 멤버는 "예쁘게 만들기를 포기하겠다"고 말하거나 "장기 같다"는 농담을 던지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송편을 빚었다.
"의외의 조합"… 불닭 소스와 팥의 만남 등 멤버별 맛 평가
완성된 송편을 시식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각자가 만든 조합에 대해 서로 다른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예상치 못한 재료 조합이 눈길을 끌었다. 팥과 불닭 소스를 섞은 조합에 대해 한 멤버는 "의외로 맛있었다"며 매운맛과 단맛의 조화를 언급했다. 또한 팥과 부대찌개 소스를 섞은 조합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맛있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의 구체적인 시식 평가는 다음과 같다. 한 멤버는 "피스타치오를 넣은 것이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멤버는 "깨 송편이 왜 사람들이 깨로 만드는지 이해하게 해준 근본적인 맛이었다"고 평가했다. 딸기잼을 넣은 송편에 대해서는 "맛있었지만 내부 재료 때문에 퍽퍽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누텔라를 넣은 송편에 대해서는 "정말 맛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불닭 소스를 넣은 송편은 "매워서 힘들었지만 의외로 맛있었다"는 상반된 평가가 공존했다. 이 외에도 "피스타치오가 진짜 괜찮았다", "밤도 진짜 맛있었다", "깨 송편이 최애였다"는 등의 평이 이어졌다.
"기본이 제일 맛있다" USPEER의 추석 인사
멤버들은 송편 만들기를 마친 뒤, 이번 활동이 멤버들과 함께 처음으로 송편을 만들어본 즐거운 추억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시식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깨 송편이 최고다", "크림치즈는 빼라" 등의 농담 섞인 조언을 나누기도 했다. 멤버들은 "유스피어 분들도 추석 재밌게 송편 만들기 하셨으면 좋겠다"며 즐거웠던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USPEER 멤버들은 시청자들을 향해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모두 복 받으시라"는 인사를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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