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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8 (월)
방송연예

양반들, 미발매곡 'Long & Short' 선공개…장단과 풍류 담은 음악적 시도

밴드 양반들이 2026년 발매 예정인 다섯 번째 EP 수록곡 'Long & Short'를 선공개하며 장단과 풍류를 주제로 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다.

양반들, 미발매곡 'Long & Short' 선공개…장단과 풍류 담은 음악적 시도
사진=스페이스 공감 유튜브 영상 캡처 — [미발매곡 선공개] 양반들이 말하는 풍류의 기본|양반들 - Long & Short | 스페

밴드 양반들이 미발매곡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다. 양반들은 EBS 1TV '스페이스 공감' 채널을 통해 2026년 발매 예정인 다섯 번째 EP의 수록곡 'Long & Short'의 일부를 선공개했다.

장단과 길고 짧음의 변주, 'Long & Short'

공개된 영상 설명에 따르면, 신곡 'Long & Short'는 풍류의 기본인 장단과 길고 짧음(Long & Short)을 주제로 삼고 있다. 작사는 전범선이 맡았으며, 작곡과 편곡은 양반들이 직접 수행했다. 영상 속 음악은 '덩기덕 쿵더러 덩기덕 쿵덕'과 같은 전통적인 장단의 리듬을 변주하며, 곡의 제목처럼 길고 짧음의 대비를 음악적 요소로 활용하는 양상을 보인다.

음성 전사된 영상의 도입부에서는 베이스와 드럼의 사운드가 강조되며, 'Long and short'라는 가사와 함께 'Go fast and slow, stop and go'와 같은 표현이 등장한다. 이는 곡의 주제인 길고 짧음의 대비를 가사로도 구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동기동공덕'과 같은 장단 리듬을 변주한 구절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전통적인 리듬감을 현대적인 음악적 흐름 속에 녹여내고 있다.

2026년 다섯 번째 EP 예고와 방송 일정

이번 선공개는 양반들이 2026년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인 다섯 번째 EP의 흐름을 미리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곡은 노이즈가든의 귀환과 양반들의 풍류를 주제로 한 음악적 흐름을 담고 있다고 채널 측은 안내했다.

양반들은 이번 곡을 통해 기존의 록앤롤과는 다른, 컴퓨터와는 결이 다른 음악적 시도를 가사로 언급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해당 무대의 전체 내용은 9월 30일 수요일 밤 10시 50분 EBS 1TV '스페이스 공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를 통한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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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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