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밥 소믈리에 시험 도전…단립종과 장립종 성분 차이까지 공부
개그맨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 필기시험에 도전했다. 쌀의 품종별 성분 차이와 식감에 관한 구체적인 시험 문항 내용이 공개됐다.
개그맨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필기시험에 도전했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김신영의 시험 준비 과정과 현장 모습에는 관심 분야에 대한 열정과 긴장감이 담겼다.
김신영은 시험을 앞두고 평소 필기시험에 자신이 없던 모습과 달리, 관심 분야인 만큼 떨리고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심경을 전했다. 전날 업무가 자정 무척 늦게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시험 당일 새벽 4시 반까지 책을 반복해서 보며 부족한 복습 시간을 채우려 노력했다. 김신영은 시험을 앞두고 속이 부대낄 정도로 떨리는 마음을 표현하며, 이번 시험에 반드시 붙어야 한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70문항 중 70점 이상 합격…쌀 품종과 성분 차이 묻는 문항
시험은 총 70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100점 만점 중 7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는 구조였다. 시험은 객관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선택지가 미세하게 바뀌어 있어 주의가 필요한 형태였다. 시험 당일 현장에서는 답안지로 OMR 카드가 사용되었으며, 성명을 기입하는 절차를 거친 뒤 시험이 시작되었다.
시험 문항에는 쌀의 품종과 성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쓰이는 장립종과 한국의 단립종 사이의 성분 차이, 그리고 단백질 함량이 훨씬 많기 때문에 단립종으로는 쌀국수를 만들기 어렵다는 점 등이 시험 문제로 다뤄졌다.
"꼬들밥은 영어집미, 찰진 쌀은 수양미" 밥 소믈리에의 전문 지식
시험 과정에서 나눈 대화에는 쌀의 품종에 따른 식감과 맛의 차이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지역별 쌀의 맛 차이는 품종에 따라 달라지며, 이는 개인의 기호 차이로 이어진다는 점이 언급됐다. 꼬들밥을 선호하는 경우 영어집미 품종이 언급되었고, 찰지고 쫀쫀한 식감을 원하는 경우에는 수양미가 추천되었다. 김신영은 시험을 준비하며 단순한 암기를 넘어 쌀의 특성에 따른 식감의 차이까지 깊이 있게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나 혼자 산다] 밥 소믈리에 자격증 공부에 열중하는 김신영📖 마지막까지 붙잡아보는 책!, MBC 2610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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