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벽의 '울라춤' 작전, 설정환 마음 돌리려 아픈 척까지
주새벽이 설정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아이와 함께 '울라춤'을 추며 엉뚱한 화해 시도를 이어갔다.
드라마 '욕망의 덫'의 주새벽이 설정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아이와 함께 유치한 행동을 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KBS가 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에 따르면, 주새벽은 설정환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이의 행동을 빌려 독특한 화해 방식을 제안했다.
"엉덩이 톡톡 쳐줘"…아이와 함께한 주새벽의 '울라춤'
주새벽은 설정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아이와 함께 '울라춤'을 추는 장면을 연출했다. 아이는 유치원에서 친구가 삐졌을 때 '울라 울라' 춤을 추다가 친구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 화가 풀린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주새벽은 이 이야기를 빌려 설정환에게 아이와 함께 춤을 추며 엉덩이를 톡톡 쳐달라고 요청했다. 설정환이 당황하며 제지했음에도 주새벽은 사장님(설정환)의 화가 풀릴 때까지 계속하겠다며 멈추지 않았다.
주새벽은 사람이 아플 때 마음이 약해지는 법이라며, 차 실장(설정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이러한 유치한 방식까지 동원했다. 영상 속에서 주새벽은 아이와 함께 춤을 추며 설정환의 반응을 살폈다.
엇갈리는 인물들의 관계와 과거의 의문
극 중 인물들 사이의 복잡한 이해관계도 드러났다. 이사장은 차 실장의 업무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홍보 촬영의 효과로 매장 매출이 오른 점을 언급했다. 한편, 주이사와 관련된 대화에서는 주이사가 이사장과 태생부터 다른 인물이라는 점과 그가 욕심을 내지 않는 이유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이 과정에서 주이사가 은서 씨의 친모일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과거의 사건과 관련된 단서도 등장했다. 한 인물은 과거 산통으로 병원에 갔던 상황을 언급하며, 당시 옆집에 살던 여자의 편애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특정 환자(주애숙)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며 과거의 사건이 현재의 인물들과 어떻게 연결될지 암시했다.
병원과 환자를 둘러싼 인물들의 움직임
인물들은 병원과 환자 관리 문제를 두고도 얽혀 있다. 이사장은 차 실장에게 자신의 모친을 특정 병원에 소개했음을 알리며 정기 검진 등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라라는 인물이 차 실장을 특정 위치로 만들어줄 수 있는 존재라는 언급이 이어졌다. 한편, 과거의 환자였던 주애숙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질문이 던져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출처: KBS Drama 유튜브 「[38화 하이라이트] 설정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아픈 척하는 주새벽 [욕망의 덫] | KBS 2610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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