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2026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개봉 앞두고 전한 소회
배우 문성현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와 함께한 2026 부산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영화 속 캐릭터를 준비한 과정과 현장 소회를 전했다.
배우 문성현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와 함께한 2026 부산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일정을 전했다. FNCEnt가 공개한 영상에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부산을 찾은 배우들의 활동이 담겼다.
문성현은 2024년 이후 두 번째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으며, 이번에는 다른 섹션으로 초대받아 참석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레드카펫 참석과 무대 인사를 준비하며 느낀 긴장감을 전했다.
"그 시대에 살아가던 소년과 소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60년 만에 반짝이는 친구를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문성현은 캐릭터를 준비하며 경상도 남자의 정서와 말투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으로부터 미래의 관점에서 해석하기보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소년과 소녀의 현재 모습에 집중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문성현은 처음 시나리오를 접했을 때 깊은 울림을 주는 장면이 많아 감동적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아름답고 가슴 아플 수 있는 찬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잘 담아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음을 전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4일간의 기록
영상에는 영화제 기간 동안 진행된 배우들의 다양한 일정이 나타난다.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매거진 촬영, 야외 무대 인사, 그리고 관객과의 대화(GV)를 준비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문성현은 야외 무대 인사를 마친 뒤 떨리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으며, GV를 앞두고는 아직 완성본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관객을 만날 생각에 긴장된다는 소회를 밝혔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10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