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눈컴퍼니 배우들이 전한 현장 기록과 영화 속 이야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눈컴퍼니 배우들이 릴레이 브이로그를 통해 영화제 현장의 설렘과 출연작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소속사 눈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영화제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릴레이 브이로그를 통해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번 영상에는 배우들이 부산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개막식 참석, 영화 상영 후 관객과 만나는 GV(관객과의 대화), 그리고 영화제 기간 중 즐기는 부산의 풍경까지 영화제의 전 과정이 담겼다.
"첫 관객 만날 생각에 설레"…영화 '세대유감'과 '새해'를 향한 진심
영화제 기간 동안 배우들은 자신들이 출연한 작품을 기다려준 관객들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화 '세대유감'의 상영과 GV를 준비하던 김주령 배우는 "어제 첫 상영을 잘 마쳤다"며 "오늘은 걱정보다는 기대와 설렘이 더 크다. 빨리 관객들을 만나서 어떻게 보셨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영을 마친 후에는 "영화 '세대유감'이 너무 잘 끝나서 기분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새해'의 첫 상영을 마친 심수빈 배우 역시 관객과의 만남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심수빈 배우는 시네토크 일정을 소화하며 "솔직하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다. 조금 긴장했지만 잘 말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처음 관객들을 만나서 너무 기쁘고 좋은 하루를 보냈다"며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넄다.
영화 '좋은 것들'에서 민우 역을 맡은 안철 배우는 극장에서 관객들과 마주하는 자리에 대해 "너무 설레고 귀한 자리라 진심으로 감사하고 가슴이 뛴다"고 전했다. 그는 영화를 선택해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떨림을 전했다.

레드카펫 대기실부터 해운대 풍경까지, 배우들의 부산 적응기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레드카펫 현장의 긴장감도 전해졌다. 레드카펫 행사장 대기실을 찾은 한 배우는 이번 영화제 사회를 맡은 김민아 배우를 언급하며 응원의 마음을 보냈다. 개막식 현장의 열기를 전한 배우는 "많은 관객이 계시고 저도 긴장을 해서 모든 장면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고 덧붙였다.
부산의 풍경을 즐기는 배우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해운대에 도착한 배우들은 바다 냄새를 맡으며 부산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한 배우는 "해운대에 다가서니 부산이 느껴져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으며, 다른 배우는 달맞이 고개의 뷰가 좋은 카페를 찾아 부산의 풍경을 감상하기도 했다. 특히 우지현 배우는 부산의 풍경을 배경으로 안경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하며 현장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달했다.
"무아지경으로 촬영에 임하겠다"…배우들의 프로페셔널한 태도
영화제 기간 중 진행된 콘텐츠 촬영을 앞두고 배우들은 각기 다른 태도로 임했다. 한 배우는 촬영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이 많으면 어색해진다. 뇌를 빼고 무아지경으로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며 촬영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선배 배우들의 가르침을 받은 배우들은 "위기투합하여 열심히 촬영하겠다"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영화 '일러'의 내용을 소개한 배우는 "아무런 의지나 기대가 없는 듯한 은주가 선배 창호의 제안을 받고 농촌으로 향하는 이야기"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그는 "고요한 화면에는 인간의 무던한 노동이 주는 고독의 시간이 배어 있다"며 영화가 가진 분위기를 덧붙였다.
출처: noon company 유튜브 「[눈컴퍼니] 📷 눈컴퍼니 릴레이 브이로그 in 부산국제영화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